시 43 :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성경을 읽을 때는 그냥 지나가는 말씀일 때가 많은 시편 43 편이지만
오늘 말씀을 묵상을 하면서 너무나 큰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힘들고 지쳐 있는 다윗의 고백을 통해서
다윗의 위대한 신앙 고백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 어찌하여 ***
다윗은 정말 억울하고 힘들다는 표현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나를 버리고 원수들이 승리하게 하고 있느냐는
답답함을 고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람이 현재 겪고 있는 삶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현실을 따라 판단을 하게 되면
어찌하여 라는 말만 나오게 될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현재의 감정에 의지하여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늘 좌절하게
될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면서도 감정이 격앙되면 믿음이 태산처럼 큰것처럼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지만
감정이 안 좋은 상태에 처하면 믿음이 하나도 없이 느껴 지게 되는 현상이
반복 된다는 것입니다
저희 아들 마누엘은 어제 밤에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보까 축구팀이 브라질의 그레미오 팀을 2대 0으로 이기므로
몇일 후에 일본에서 최종적으로 유럽의 우승자인
밀란과 결승전을 갖게 되었으며
또 다음주 월요일은 시장선거 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는다고 하면서 룰룰 랄랄인 모습입니다
그런 아들도 학교 시험이 다가오면 마음이 싸늘해 지게 됩니다
걱정이 눈앞을 가리게 되고 ㅎㅎ 기쁨이 사라진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실력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평소에 공부를 하지 않고 노는데만 신경쓰고 좋아하다가 시험이 다가오면 걱정을
태산같이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 감정으로 살아가면 실패합니다 ***
그리스도인이 감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감정대로 살아 가므로 우울증에 빠지게 되고 소망이 없는 삶을 살게 되며 심지어는
이혼과 자살이라는
엄청난 고통을 당하는 경우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교회안에서도 성도를 대할 때나 무슨 일을 할 때에 감정으로 바라보게 되면
미워지고 갈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배를 마치고 교회에서 식사를 하는데 밥이 된밥이 되고 먹기가 좋치 않는
상황이 다가올 때 감정이 슬슬 올라 오면서 신경질이 나게 되고
조금전 예배때 목사님의 말씀으로 은혜 받았던 것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결국 악한 영들은 우리에게 처한 환경을 가지고 감정을 건드린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감정을 건드려서 영이 죽게 만드는 역활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몸의 행실과 감정으로서 영을 죽일려고 하는 계략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다윗이 훌륭한 고백을 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게 하고 배우게 해 주셨습니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해 주셔서 극락의 하나님께 이르게 해 주실것이라느는 고백과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망하고 불안하는 감정에 이끌리는고 라는 나무람을 하면서
하나님을 바라고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송할 것이라는 성령의 충만한
고백을 듣게 됩니다
감정은 나를 깊은 절망속으로 이끌어 갈려고 하지만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을 때만이 문제가 해결이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내가 처한 상황이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고 하여서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좋은 것만 허락해 주신다는 믿음의 눈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실제 교회안에서 믿음이 있고 기도 드릴 때도 눈물이 있는 여자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남편들은 믿음생활을 하지 않는 가정이 많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여자 집사님들이 감정대로만 살아 가게 된다면 지옥과 같은 생활속에 병이 들고
우울증에 빠지면서 가정이 파탄에 빠지게 되지만
감정을 뒤로 하고 하나님 말씀을 읽게 되고 예배에 참석하여 기도하고 찬송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어서 오늘 다윗의 마지막 고백처럼 오히려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라는 고백을 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영적인 은혜를 풍성히 받음으로 또한 매일 성경 묵상을 꾸준히 함으로
영적인 생각이 감정을 누르게 되고
말씀이 환경을 지배하는 삶을 살아야 하리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감정의 노예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무릇 지킬만한 것 보다 나의 마음을 영의 생각으로 잘 지켜서 날마다 공평한 길,
의로운길 , 기쁨의 길, 평안의 길 , 거룩한 길 ,천국의 길을 사슴이 뛰듯이
함께 기뻐 뛰어 다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