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9편
제게는 설교를 잘하고 싶은 소원이 있습니다.
본문을 꼼꼼히 석의 해서
현실의 나에게 적용하는 설교를 하고 싶습니다.
설교하다가 하나님의 위대하신 일을
접하게 되면 찬양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러다 만신창이가 된 제게 지참금을
지급하시면서 까지 또 프러포즈 해 오시는
못 말리는 당신의 사랑과 만나면
아예 설교를 멈추고 엉엉 울어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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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편 기자도 하나님을 찬양하려고 하는
자신의 의도를 표현함으로써 글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정말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접하고
찬양을 하질 않습니까,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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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젠가 설교에 감동을 먹고 설교 잘하는
비결을 물어 보았을 때 글을 잘 쓰면 설교를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해준 사람이 있습니다.
얼마간 세월이 흐른 뒤 글 잘쓰는 사람을
만나서 물었더니만 많은 양을 쓰고 자주 쓰면
잘 쓸 수 있다기에 어제도 그리고
오늘 아침에도 글을 썼습니다.
제가 꿈꾸는 그 한 편의 감동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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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제를 당하는 자와 환난 당하는 자들의
산성이 되시는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시겠다고
하셨사오니 내가 주를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정직하고 정의로운 삶을 통해
위대하신 주의 구속과 창조가 드러나게 하시고
주님의 놀라운 행적을 쉼 없이 전파하게 하옵소서.
가장 높으신 주님,
주님께서 모압언약을 통해 만신창이가 된 제게
의와 사랑의 지참금을 내시면서까지
프러포즈를 해오셨을땐 죄송하고 황홀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을만큼 행복했습니다.
주님 이제부터 잘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2013.2.9.sat.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