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내안의 어린아이와 젖먹이 같은 연약함에도
세상을 내려놓지 못해 주를 대적하는 원수와 보수자같은 질긴 욕심에도
말씀으로 내게 뚫고 들어 오셔서 할 말 없는 인생인것을 깨닫게 하시고 입 다물게 하시니......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비천한 나를 생각하며 만드신 하늘과 별과 달
교만으로 망할까봐 천사보다 못하게 하셔서 날마다 주제를 알게 하시니......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만물을 우상처럼 떠받들고 살 수 밖에 없는 죄인인것을 아시고
발아래 둘 수 있도록 주께서 먼저 십자가 지고 올라가셔서
말씀으로 다스리게 하시니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이 명절에 나는 간곳 없고 오직 아름다운 주의 이름이 찬양을 받기를
원하고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