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조상, 야곱을 묵상하며
작성자명 [김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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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21
창세기가 이렇게 재미있게 읽어 내려간 적이 없었습니다.
전에 1년에 1독 운동이 있어서 다독상을 주기도 했기에 동기부여가 되어서,
다독을 하리라 했었고, 읽으면서 주님이 주신 은혜도 있었지만,
이번 창세기 묵상은 구속사적으로 읽혀지고,
읽으면 읽을수록 나를 보게 하셔서 은혜가 더합니다.
목사님의 수요예배때마다 창세기 강해로 누구나 다 공감하겠지만,
우리를 말씀의 생수로 샤워시켜주셔서 새 사람으로 가치관을 변화시켜주시고,
말씀이 우리가운데 임하도록 하셔서 기이히 여김을 받는 목사님때문에
더불어 기이히 여김을 받는 자리에 있게 하셔서
감동을 받는 요즘이었습니다.
말씀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나를
객관적으로 보게 하셔서
죄에서 자유함을 누리게 해 주셔서
목사님께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고픈 아침입니다.
오늘 야곱이 죽으면서 족장체제인 가나안을 떠나 철저히 종의 신분으로 섬길
애굽으로 와서 이스라엘이 아닌 야곱으로 하여금 바로에게 축복하게 하셨습니다.
가나안에서 족장으로 있었다면 하나님께 올인을 할 수 없음을 아시고,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나의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고
400년 동안 애굽 사람들을 섬김으로 그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케 하시려고
애굽으로 이주를 시키시고, 고센땅에 거하게 하셨고,
그리고 마지막 족장인 야곱이 오늘 하나님 품에 거합니다.
처음으로 본처로 인정받은 레아,,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노라 고
지렁이 같이 속이고 속고...
큰 산으로 그렇게 두렵던 에서를 예물이 아닌 하나님과 씨름으로
화해를 하고, 벧엘로 가지 못하고 중간 숙곳에 머물러
디나 사건을 불러 오고, 시므온과 레위의 칼부림으로인해서
일어나 벧엘로 올라갔는데..
라헬이 죽고,
요셉에게 채색옷을 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