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성공한 죽음을 소망....!?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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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21
아름답게 성공한 죽음을 소망....!?<창>49;29~50;14
예전에도 지금도 죽음 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전에는 죽지 못해 살면서
죽으려고도 시도 해 보았으나 끝내 죽지 못했던 것은
죽음에 대한 공포와 세상에 대한 미련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를 믿고 있는 지금은
잘 죽기 위해 살면서
아름답게 성공한 죽음을 소망하고 있는데
그것은
죽음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고 세상에 대한 미련도 덜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세상에 대한 미련을 온전히 버리는 날
가장 이름답게 성공한 죽음에 이를 수가 있으리라 봅니다.
그 세상에 대한 미련의 문제가
미해결의 장으로 남아 있는 것은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죄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에 나의 종말이 다가온다면
아멘...할렐루야를 외치며 죽을 수 있는 확신은 있는가를 묻는다면
#65378;그럴 수 있다.#65379; 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본향에 대한 소망이
세상에 대한 미련보다 더 크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 있게? 죽기 위해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나의 죄를 보며 그 죄의 껍질을 벗는 일에 열심인 이유는
나의 죄의 문제 해결 없이는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가증함...
나의 음란함...
나의 음행함...
나의 자랑, 정욕, 순간순간 눈으로...말로.. 생각으로 짓는 죄를
십자가 보혈 앞에 #65378;회개#65379;로 벗어던지고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옷으로 덧입는 거룩을 향해 서 있기를 소망합니다.
알게 모르게 짓는 죄...
번연히 죄가 죄인지도 알면서 나의 교만함으로 짓고 마는
나의 죄의 속성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기를 소망합니다.
죄로부터 자유해지기 위하여
아직은 회개할 시간이 주어지고 있을 때 하나라도 더 회개합니다.
나는 이렇게
나는 날마다 부지런히 십자가 앞에서 죽고 있습니다.
순간마다 찾아드는
시기 질투...편견, 편애, 선입견의 마음조차도
거룩을 향해 서있으려는 나를 부끄럽게 하는 것이니
죄에 대한 결벽증을 지닌 마음으로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켜
그 죄들로부터 자유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 일이 잘 죽기 위한 나의 훈련입니다.
#65378;여호와를 기뻐하라 그리하면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리라#65379;
이 말씀을 붙잡고
무엇으로 여호와를 기쁘게 해 드릴 것인가를 묵상해 봅니다.
그러나 기쁘게 해 드릴 것보다
여호와께서 싫어하는 짓을 저지르고 사는 인생입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꿉니다.
여호와께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그랬더니 어느 책에서 읽은 이 한 구절의 말이 생각납니다.
#65378;하나님 없이 내 생각 내 뜻 내 의지대로 열심히 내 삶을 사는 것#65379;이야말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들 중의 하나라는 말이....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일로
하나님께 나의 모두를 전적으로 의지하는 일 없이
하나님의 이웃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일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그렇게 살 수는 없습니다.
또 그렇게 살아서도 아니 됩니다.
묻자와 가로되 인생이 되어
전적으로
주님만을 의지하고 섭리와 계시와 도우심만으로 살아가는 인생이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게 사는 일만이
가장 아름다운 멋있는 죽음을 맞이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죽는 일만이
가장 아름답게 성공한 죽음을 살아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