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박영태씨. 제가 동성애를 지지하느냐구요?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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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19
박영태씨.
동성애는 지지하고 반대해야할 그런 성질이 아닙니다.
이성애는 지지하고 반대해야할 그런 성질입니까?
그에 대한 답변이니 생각을 해보세요.
어린아이는 보는 것으로만 판단하지만 장성한 자는 생각을 해서 판단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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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사람은 조물주와 피조물로 그 본성이 서로 다른 이성관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사람의 사랑은 이성애이며 (예수는 신랑, 우리는 신부)
사람과 사람은 같은 피조물로 그 본성이 서로 같은 동성관계이니
그러므로 사람과 사람의 사랑은 동성애인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사람의 사랑이 없이 사람과 사람의 사랑만 있다면
그것은 결코 생명을 얻을 수 없는, 죽음과 같은 악한 동성애가 되겠죠.
그러나 먼저 사람이 하나님과의 사랑이 있고 사랑으로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생명을 얻는 이성애로 말미암은 선한 동성애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 사랑은 반드시 사람을 사랑하는 현상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인데
그것은 곧 이성애가 있다면 그것이 반드시 동성애로 나타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없이 사람과 사람만의 악한 동성애에서
그 동성애는 반드시 하나님과 함께한 사람과 사람의 선한 동성애로 거듭나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본질을 나타내기 위해
하나님이 자기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겁니다.
남자와 여자는 그 육의 성만 다른 것이지 영으로는 같은 본성을 가진 동성관계입니다.
그러나 그 육의 성도
흙으로 남자를 만드시고 남자의 갈비뼈를 취하여 여자를 만드셨으니
남자와 여자의 성분 역시 그 모양만 다를 뿐 같은 흙으로 동성입니다.
여자로 만들어진 그 갈비뼈가 본래 흙에서 나온 같은 흙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는 비유입니다.
성경에 남자와 여자를 비유로 영적인 내용을 설명해 놓은 것이 많죠?
남자가 그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지니라 명하신 것은
하나님과 사람은 반드시 한 몸을 이루어야한다고 명하신 것은 비유로 말씀하신 것인데
실제로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명대로 연합하여 육적으로 한 몸을 이루었다고 해도
그들이 예수 안 믿는다면 결국 지옥행인데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비유의 뜻을 알고 나면 그 비유는 더 이상 필요가 없습니다.
비유는 그 속의 뜻을 알기까지만 그 수명이 필요할 뿐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지만 그 영혼이 구원받고 천국갈 때까지만
그 수명이 필요하듯이 말입니다.
반드시 벗고 우리가 흙으로 되돌려야할 육신이지요.
육신에 속한 것은 어린아이입니다.
어린아이가 본질은 보지 못하고 현상밖에 볼 줄 모르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모든 진실이 본질에 있는 것을 아는 장성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어린아이에서 벗어나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