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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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19
>창세기 48장 8~22절 이스라엘의 눈이 나이로 인해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10절
>이들은 누구냐 ? ............8절
>녜 ,주님 접니다 ..........라고 대답할 날을 기다리며 .
*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
사람은 상대적으로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 은근히 기쁩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자기가 잘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잘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누군가에게 자기 잘난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자랑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에게나 자기 잘난 것을 보여줄 수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만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만이 그 잘난 것을 인정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쩐지 그 사람은 그 잘난 것도 잘 인정하려들지를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못난 그 꼴을 보면 분명 그 사람은 못난 사람인데
자기보다 잘난 것을 보고도 왜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그 사실을 바로 인정을 해야지
왜 못난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처럼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단 말입니까?
혹시 그 사람, 자기 자신을 모르는 것 아닙니까?
사람이 자기 자신을 모르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되는 건데
그렇다면 그 사람을 자기 자신을 좀 알도록 가르쳐줘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사람이 자기 못난 것도 좀 알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그것도 좀 인정하고 그럴 수 있지 않겠어요?
우리도 그럴 때 그 사람한테 인자하게 사랑도 베풀고 자비도 베풀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