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부모들의....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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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18
자녀의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부모들의....<창>48;8~22
자녀들을 위해 축복하는 야곱!
그의 종말에 요셉을 부르고 손자들을 불러
그들의 머리에 안수하고 축복하는 야곱!
그리고 비교된 나를 봅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가?
나는 어떤 중보를 주된 기도 제목으로 놓고 있는가?
사무엘은 이스라엘 족속을 품에 않고
앞으로 다시는 중보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고
여호와 앞에 서원하고 지키고 갔는데...
나는 얼마나 구원에 대해 애통해하며 중보하고 있는가를
되돌아봅니다.
새벽에 나아와 기도하는 집사...권사님들을 봅니다.
울면서 애통함으로 기도하고들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몇몇의 권사...집사님을 보고는
정죄의식을 지니게 된 나의 성숙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이분들에게 청소년들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교회를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고 물었더니...
그리고 qt를 통한 청소년 예배에 보내달라고 권했더니...
아이가 지금 사춘기라 퍽이나 조심스러워 말을 못 꺼낸답니다.
아이가 머리가 크니까 말을 안 듣는다 합니다.
아이가 학원에 가야하고 공부를 해야 해서 지금은 때가 아니랍니다.
아이가 대학에 가고 하면 나오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지금은 안 나오지만 때가 되면 나오게 될 것이라 합니다.
심지어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아 달라고도 합니다.
심지어 전화조차 하지 말라고 합니다.
심지어 손 사례를 치며 아이들을 그냥 내버려 두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엄마들이 모두다 교회의 직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예배에 참석합니다.
그러나 자녀의 영적인 문제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의 영혼 구원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새벽을 열심히 드리고 있습니다.
자신들만의 그 열심....그것이 오히려
자녀들의 신앙생활을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듯합니다.
집사... 권사로 새벽예배를 드리면서 무슨 기도를 하고 있을까
자못 궁금합니다.
혹시...지독한 기복신앙에다가
인본주의에 찌들려
세상적 가치를 더 선호하며
팔복이 아닌 세상의 오복을 기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말이지 부모가 변해야 자녀기 변합니다.
부모가 신본적 기준으로 성경적 가치고 바로 서야 하는데
그렇지 아니하면
결국은 자녀들의 신앙생활을 방해 놓고 있는 결과를 초래하고 마는 것입니다.
훼방꾼이요 방해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지금 자녀들을 권면하지 않으면 그것은 결국 방치입니다.
무관심입니다.
입으로만 수없이 되뇌이는 가짜 사랑입니다
지금이 바로 종말의 때인데...
언제 권면하려하는 것인지....
지금 이대로 살다가 졸지에 종말을 맞이하면....
가는 곳은 결국....지옥인데...
무엇이 올바른 의의 길인지
무엇이 참 가치요 참된 선의 길인지를 분명하게 분별해야 하는데
그것이 부족하고 결여되어 있습니다.
참 소중하게 여겨야 할 본질을 잘못 파악하고 구별 짓고 있습니다.
예배가 우선인 것을...
예배 중심의 삶이 하나님 중심의 삶인 것을...
입술로는 주여! 믿습니다. 아멘! 하면서도
적용은 하지 않고 결단은 없습니다. 당연히 실천의 순종은 실종되었습니다.
예배를 세상의 다른 것과 너무 쉽게 바꿔치기하면서
새벽마다 ‘복’만 달라고 기도하는 그 모습들이....
무엇이 내 자녀의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것인지를
분별할 때입니다.
자녀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그 자녀들이 지금 구원의 자리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자녀들이 예배의 자리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지식에 앞서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성숙되어져야 합니다.
qt로 묵상하며 기도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안하면 결국 자녀들 망치게 마는 것인데....실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