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속으로..
작성자명 [크리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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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18
창 48:8-22
야곱의 모친 리브가는
태아에서 작은 자가 큰 자를 섬긴다는
비밀을 알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브가와 야곱은
인위적인 방법으로
장자권과 축복권을 빼앗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비록
나이가 들어
시력을 잃은 야곱이었지만
그 손주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축복할 땐,
일부러 엇갈리게 축복했습니다.
요셉은 몰랐지만
야곱 만이 알고 있는
신비로운 영적 비밀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잃었다고 체념했는데
20년 후, 애굽의 총독이 되어 있는
요셉을 만남도..
게다가
그 자식들까지 보게 함도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신비 그 자체였습니다.
손주들을
부모 허락없이 야곱의 양자로 입양한 것도
하나님의 신비 였습니다.
이 세상법으론
이해할 수 없는 신비 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대로,
구원얻은 자들이
야곱처럼
거짓말하며 사기치고
제 멋대로 망나니처럼 살아 갈찌라도,
조건없이
끝까지 붙드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듬어 가시는 것,
역시 신비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 나라엔
장자와 아우, 차별대우가 없습니다.
교회 안의 서열은(목사, 장로, 권사, 평신도..등)
세상나라에서 체계를 위한 제도일 뿐,
천국엔 그런 것 없습니다.
세상엔 유대인, 헬라인, 이방인이 있지만
하늘 나라엔 그런 것 없습니다.
오로지
신비스러운 하나님 나라 만 있을 뿐입니다.
믿는 자들은
현세에 살면서도
새 하늘과 새 땅 을 가슴에 품고
영원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신비속으로 들어갈 자들 입니다.
지상에 있는 동안
함께 팀이 되고,
하나가 되어 하나님 사역을 이루어 갑니다.
예수 이름을 믿기만 하면
값 없이 구원을 받게 됨도 하나님의 신비 입니다.
구원받아도
건너야 할 요단강이 있고,
법궤/성령을 앞질러선 안 되고
무너뜨려야 할 여리고 성이 있습니다.
각자의 의무와 권리도 있지만,
책임도 있습니다.
그 행실에 따라
이 땅과 하늘에서 상급이 주어집니다.
믿는 자들은
이 땅에선 하나님의 신비 를 맛보며
마침내 영원한 신비 속으로 들어갈 것을
예비하는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