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함으로 살아가라
작성자명 [오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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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17
070616 에베소서 6:18-24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어야합니다. 성령 안에서 성령의 뜻에 따른 기도를 쉬지 않고 해야하며, 이를 위하여 항상 힘써 구해야 하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해야 합니다.(엡6:18)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 저 깊은 곳에 있는 아픔에 대해 중보를 요청할 수 있는 사람이 한사람쯤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복음의 비밀을 때를 얻든지, 못 얻던지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6:19) 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전하기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메이게 되었으며, 이렇게 메이게 된 이유는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기 위함입니다.(6:20)
나의 사정과 형편을 너희가 알게 되기를 원하노라(6:21)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찌어다.(6:23)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 (6:24)
담대함으로 나아가라
복음의 비밀을 담대하게 전해야 하는 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복음을 담대하게 말했을 때 불이익을 당하면 어떻게 하지, 세상적인 일이 어렵고 힘들어지면 어떻게 하나? 주님의 뜻이 아니고 내 뜻이면 어떻게 하나. 온갖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것은 삶 자체가 하나님을 바라며 담대히 나아가는 것입니다. 육적인 삶을 버리고 영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인데 수시로 두려움에 어찌할지 모르는 자신을 봅니다. 감사하며 평안하면 문제가 없는데 새로운 일, 새로운 시도를 했을 때 잘못될 경우를 상상하며 두려움이 있습니다. 동일한 유형의 사건 속에 실패의 경험이 있을 때 쓴 뿌리로 남겨 질 때도 있습니다.
담대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나의 삶을 간섭하시고 계심과 그 분의 사랑을 믿어야 합니다. 평안이 있어야 합니다. 감정적인 판단, 욕망을 위한 갈망, 상처를 건드리는 아픔, 근심과 염려 등을 주님께 올려 드리고 평안의 천국에 거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증거이요. 성령님께서 내적인 열매를 맺고 계시는 증거입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생각이 아니고, 말이 아니고, 삶에서 말씀이 임해야 합니다. 생활 속에서 말씀의 증거가 드러나야 합니다. 담대하게 살기 위한 유일한 길은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예수님 안에 거해야합니다
담대함으로 나아가는 길은 십자가입니다.
묵상이 깊이 들어가기 위해서 삶이 어려움 가운데 있어야 하는가? 평화로움 가운데는 묵상을 할 수 없는 것인가? 며칠 전의 묵상 주제였습니다. 감사를 드리는 것은 오늘 이 시간 현재 평화 가운데 하나님의 진리를 붇잡기 위해 힘든 씨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 안에 천국의 삶을 누리면서---.
(거룩하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고난은 필수코스입니다. 이 고난의 십자가를 통과한 후 삶의 환경과 상황이 어떠하더라도 주안에서 평안을 누려야 하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이 평안 가운데서의 묵상의 깊이에 대하여 며칠간 머물러 있습니다.)
춤을 추며 기뻐 뛰는 감격적인 기쁨은 아닙니다. 두려움, 죄의식, 분노, 좌절감 같은 침체 상태도 아닙니다. 잔잔한 호수 같은 평안이 흐르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교제해 온 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재정적으로, 건강으로, 관계적으로 힘든 가정이었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옆에 같이 있었던 형제님이었습니다. 그 분과 그 분의 가정에 말씀이 임하셔서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계시고 계셨습니다. 삶을 나누시는 가운데 깊은 진리를 체험하신 증거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공동체에 머무른다는 것은 축복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이 흘렀을 때 성장과 성숙의 열매가 맺혀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일을 옆에서 본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소서(6:20)
담대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훈련하게 하소서
하나님
새로이 시작하는 한 주를 담대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을 바라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담대함으로 나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