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9:16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 이었소.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 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사랑 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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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 중에 '실로암'처럼
대중성 있는 곡도 드물 것입니다.
울 주님이 안식일에 일을
벌이시는 것은 의도성이 짙습니다.
안식일에 소경을 고친 것은 자신이
단순한 쉼을 넘어 영생을 주시는
그 사람의 아들로서 메시아임을
피력하시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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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책잡으려는 바리새인들이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듯이
예수가 하나님께로 온 자 면
안식일을 지켜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걸로 보아서 하나님께로 온 자가 아니고,
메시아 만 할 수 있다는 병 고침을
죄인이 어찌 행하겠느냐고
몰아 부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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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모세 율법에
의거하여 스스로 빛이 있다고 생각하는 한
울 주님을 십자가에 처형시킬 때까지
결단코 주님의 빛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가르침이 없는 기적은 불완전하고
사랑 없는 신학은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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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식은 영생과 같은 말입니다.
병 고침은 새 창조의 일로
그가 메시아임을 구약성경이 Sign하고
있는데 빛을 보지 않으려고
눈을 감으면 도리가 없질 않습니까,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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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날 소경에게 진짜 안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 없는 신학도, 신학 없는 기적도,
모두 의미가 없음을 배웠사오니
담대하게 자신의 핸디캡을 보이고
처음들은 말씀을 붙잡은 소경처럼
그 사람의 아들을 나도 붙잡고
나의 예주를 증거 하게 하옵소서.
2013.1.30.wed.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