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팔자를 타고 태어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왕궁에서 태어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거지로 태어나게 됩니다
거지로 태어날 뿐만 아니라 날 때부터 맹인으로 태어나는 팔자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볼 때는 부모나 아이에게 죄가 있기 때문에 그렇치 않겠느냐는
질문을 합니다
고난과 고통을 당하는 사람을 보면서 무엇인가 잘못하였기 때문에
저런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이겠지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무엇인가 잘 풀려 나가는 사람을 보면 축복을 받은 것처럼
바라보고 그렇치 않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무엇인가 하나님께
벌을 받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욥이 고난을 당하고 있을 때 그의 친구들이 한 말과 같습니다
욥의 친구인 엘리바스가 욥에게 한 말입니다
욥기4장7절에말하기를
“생각하여 보라 죄없이 망한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끓어짐이 어디 있는가 “
망하는 사람은 죄가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고난을 통해서 축복을 받게 된다고 하십니다
다윗은 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고 고백합니다
고난을 통하여서 나의 죄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아가도록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조차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거지 맹인을 보고
누구의 죄 때문이냐라는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눈을 뜨고 있으나 영적 맹인인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맹인의 현상을 보지 않으십니다
그의 아픔을 바라보며 고쳐 주시려고 애를 쓰십니다
거지 맹인을 고쳐 주시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거지 맹인의 팔자를 가지고 태어 났지만 예수님을 만나므로
맹인의 팔자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팔자로 바뀌게 되고
위대한 전도자의 팔자로 바뀌게 됩니다
거지 맹인이었기에 세상에서 버림 받은 존재로 살았지만
예수님을 만나므로 광명을 바라보게 됩니다
위기와 고난 뒤에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위기와 고통으로 인하여서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매일 잔치를 벌였던 부자는 자신의 문앞에 있는 거지 나사로를 보고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저런 팔자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지 나사로는 고난 가운데서 예수님을 믿으므로
천국에 들어가게 되고 부자는 지옥의 불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태어날 때부터 당하는 고난과 고통을 영원히 당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언제든지 예수님을 만나고 믿게 되면 그의 인생은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변화 받게 되고 하나님께서 영의 눈을 열어 주시고
영적인 부요함 가운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는 복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