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8:58
제가 어릴 적 만화책 내용은 주인공이
타임머신을 타고 신석기나 구석기시대 정도로
떨어트려져서 모험을 하는 스토리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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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선가는 개기일식을 이용해
태양의 아들로 사기를 쳤는데 부족을 이끄는
추장이 태양의 아들에게 예의를 갖추자
모든 사람들이 엎드리는 것을 보고
소년시절 타임머신은 제게 흥미와
모험심을 갖게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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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도 가끔씩 타임머신 트렌드가 나오는데
이것을 성경 신학에서는"객관적이고 중심적인
구원의 역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구원이 내 밖에서 일어난 것과
하나님의 시간을 중심축으로 다룬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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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올라간다는 의미를 모르는 유대인들의
동문서답이 계속되면서 급기야 울 주님을
귀신들린 사람취급을 합니다.
그래도 울 주님은 일관되게 자신은 하나님의
계시 전달자로서 영생을 몰고
내려온 분임을 증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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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하나님 만 하나님을 계시 할 수
있다는 계시의 원칙을 적용 지금 자신이
하나님 이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별명이 말씀(Logos)이십니다.
예수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창조주가 분명합니다.
당근 아브라함보다 더 크신 분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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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가 본질의 세계에서 비본질의
세계로 내려오신 것은 엄청난 사건입니다.
철학의 일생일대의 목표가 본질의 세계에
입적하는 것인데 반대로 알맹이가
모조품이며 껍데기인 세상에 내려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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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돌아가셨다는 부고가 오는 것처럼
울 주님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셨으니
마땅히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끝까지 주님께 붙어 있으면
반드시 돌아들 갈 것 이구여.
뭐가 이상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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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신 주님,
시간을 초월해 역사 안에
들어오신 것을 감사합니다.
단 한 번 도 당신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저도 아브라함처럼 당신의 나라가 완성
되는 때를 기쁘게 기다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2013.1.28.mon.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