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악한 세월과 나그네 인생....!!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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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15
험악한 세월과 나그네 인생....!!<창>46;28~47;12
험악한 세월...!!
이 한 구절에
야곱의 광야가 다 용해되어 나타났습니다.
야곱이었기에
받을 수밖에 없었던 연단과 시험!
그 고백을 듣는
바로의 수준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65378;구원#65379;을 위해
필수적으로...
합당한 분량만큼 받아야 하는 광야의 세월을...
본질을 모르는
바로로써는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인본주의에 물들어 있고
세상적 가치 기준에 깊이 빠져 있고
교만하며
그 성품이 완악하여 강퍅하고
본질적으로 진노의 자녀요
목이 곧은 백성으로
하나님을 멀리하며 살아온 백성이
#65378;거룩#65379;의 자리에서 #65378;구원#65379;을 향해 있으려면
험악한 세월 뒤에
야곱이 이스라엘로 살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였다는 신앙고백을 바로의 머리로
어찌 감히 알아들을 수 있었겠습니까...
혹자는 말하겠지요...
‘그럼 너는 아느냐고...’
나도 바로보다 별반 다를 것이 없지만
바로는 성경을 안 읽었고
나는 성경을 읽었기에 다는 몰라도 반은 따라간다고
말씀의 예방주사를 많이 맞았기에
비슷한 야곱으로써의 삶을 살았고 광야를 살고 있기에
반은 따라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3대째 모태신앙의 야곱의 입에서가 아닌
이스라엘을 살면서 나온 신앙고백이
#65378;나그네 인생#65379;이었습니다.
교회 뜰만을 밟다가
광야 길에서 험악한 연단과 훈련, 시험의 뒤에
십자가를 체험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에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로 바꾸어지고
에서와의 화해 후
디나의 사건을 겪은 후에
벧엘로 올라갔고
요셉을 잃어버리고
이제는 베냐민까지... 하며 애통해 하다가
유다를 앞세우고 사막을 횡단 한 후에
요셉과 반가운 상봉을 한 후에
고센에서 장막을 치며
바로의 앞에 두고 #65378;나그네 인생#65379;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바로가 이 #65378;나그네 인생#65379;이라는 말을 알아들었을까요...
바로 자신의 앞에서 한 말이지만
사실에 있어서는
자신의 본향이 #65378;하나님 나라#65379;에 있기에
나그네 인생이라 고백했던 것인데
바로의 수준이
알아들을 수 있었을까요?
아마도
떠돌이로 노숙하며 유리걸식하고
#65378;남부여대#65379;하는 유이민의 삶으로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는 떠돌이 인생정도로
해석하여 알아듣지 아니하였을까요.
틀림없이 그랬을 것입니다.
바로의 영적수준으로는
분명 그렇게 이해했을 것입니다.
혹자는 말할 것입니다.
‘그럼 너는 아느냐’고
그럼 나는 분명하게 말할 것입니다.
그럼요 알고말고요...
예수 믿고도
광야의 처절한 고난이 있고
예수 믿은 후에도
망해보았고
쫓겨나 이혼당했고
노숙과 유리를 해 보았고
죽을 것만같은 고난 가운데
말씀으로 살아 나고 있는 인생이기에
나그네 인생이란 말의 의미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답니다.
이곳이 다가 아니니까요....
구원의 확신이 있으니까요
궁극적으로 내가 가야 할 곳...그 본향은
아버지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라는 사실을 알고 있답니다.
이곳의 삶을 마치는 날
나는 그리스도의 손을 붙잡고 그리로 옮겨 갈 것입니다.
거기서 영생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