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고 싶은 어두운 죄를 공동체에 고백하여
빛 가운데로 나오지 않으시겠습니까?
돌에 맞아 죽을 여인이 맞느냐고 찾아 왔던 사람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
하신 예수님이 자신의 정체를 비로서 밝히십니다 .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태양과 같은 존재다, 나는 황제와 같은 존재다.
세례요한이 증거하려던 그 빛이라고 하십니다.
평생을 법으로 살아 왔다는 두 사람중에 한 사람은 그 법 때문에
망신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법대로 하겠다며 그 나이에 더 출세를 합니다
그래도 25년을 은사를 주셔서 법의 언저리에 밥을 먹고 살아왔습니다.
법대로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권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법은 법이 아니고 그 법 때문에 망하는 걸 많이 보았습니다.
그 법을 비켜 나가는 법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받는 돈이 법대로가 아닌
세상입니다. 그리고 법대로 세금은 제일 안 내는 사람들입니다.
70대 중반이라면 이제 천국 갈 준비를 하고 나 닮은 제자를 추천할 만한
나이라고 생각됩니다. 나 아니면 안 돼 하며 살았던 게 많아 그리 보는 가 봅니다.
TV에서 보면 법원에서 나온 사람들이 집안 살림살이에 빨간딱지를 붙이는 게
나오는 데 그렇게 되면 망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보통사람들 가정에 그렇게 압류를 하고 나서 채권자들이 받는 돈은
최고로 받아야 200만원이 안 됩니다 그 돈 받으려고 가족들을 벌벌떨게 합니다
그 물건을 가져 가지도 않고 따라 다니는 브로커들이 사서는 몇 만원 얹어서
벌벌떠는 그 사람들에게 되 팝니다.
얼마 전 잘 아는 사람이 소개를 해서 찾아 온 분이 억울하다고 얘기를 하는 데
결국 자기 돈을 가져간 사람이 재산이라고는 살림밖에 없다고 돈은 얼마든지
#51477;테니 법대로 해 달라는 겁니다.
증서에 주소로 찾아 가니 살지 않아서 결국은 여기 저기 물어 다니다가 본가를
알게 되었고 주소를 알려면 그 분이 다니는 교회가 어디라고 알려 줍니다
그 교회앞에서 똥 오줌 못 가리는 내 자신을 보았습니다.
신앙인이라고 하면서 유체동산가압류하고 형사고소장은 억만금을 줘도
안 하겠다고 다짐했는 데 물질앞에서 분별력잃고 사는 나를 예배당앞에서
애통하게 하셨습니다.
더럽고 악취나는 내 마음이 보이고 꼬부라져 있는 누추한 영혼이 보입니다
예수님안에 들어 갈 때 눈이 열려지고, 깨닫게 되고 깨어나고, 아는 세상에 들어 갑니다
내 마음의 빛이고 영혼의 빛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