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나그네 행전~~
작성자명 [김연경]
댓글 0
날짜 2007.06.13
다시 쓰는 나그네 행전~~<창>46;1~7
야곱이 다시 길을 떠나야합니다.
야곱이 다시 나그네의 그 길을 가야합니다.
에서를 피해 광야에서
삼촌의 집에서
우여곡절 끝에 일가를 이루고 한 부족을 형성하여
이제 그 피곤하고 고단한 삶을 쉬는 가 했더니
다시금 나그네 행전을 쓰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아브라함과 아비 이삭에게 주신 언약의 땅
가나안을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급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65378;함께#65379;애급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그랬습니다.
야곱의 행전은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다른 것은
전에는 홀로 혈혈단신으로 떠났지만
지금은 부족을 이룬 집단이 함께 떠나면서
여호와께서 #65378;함께#65379;하시겠다고
네 조상 아브라함에게 한 언약을 반드시 이루시겠다고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다시 너를 인도하여 올라올 것이라고
말씀으로 약속하신 언약이 살아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나그네의 행전을 다시 쓰는데 누구와 #65378;함께#65379;할 것이냐는 것입니다.
주님과 #65378;함께#65379; 쓰는 나그네 행전이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쓰는 나그네 행전이 서울에서 끝나는 줄로만 알았었습니다.
그랬는데 주님께서 나그네의 발걸음을 아산으로 향하게 하셨습니다.
고단한 나그네 길을 이제 그만 쉬고 안식하고 싶었는데
아산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나그네 행전을 다시 쓰라고 명하셨습니다.
새롭게 쓰는 행전이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함께하는 행전이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나그네 행전이요
십자가의 삶을 말씀으로 살아내는 행전이기를 소망합니다.
이곳은 새로운 광야였습니다.
여호와께서 #65378;함께#65379;하시지 아니하시면
행전을 써 나가기가 어렵고 힘든 곳이었습니다.
응답과 축복만이 기다리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연단과 훈련은 지속되고 있음을 말씀해주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이때도 주님은 어김없이 말씀해 주십니다.
두려워 말라고....
너와 함께 할 것이고
너를 인도하여 언약의 말씀을 이루시겠다고...
이곳은 너무나 힘이 든 곳입니다.
영적 황무지입니다.
서울에서는 한 공간에서
교회를 다니는 아이들만을 데리고
그들을 품고 기도하며 그들과 qt하고 성경 쓰게 하고
격려하며 섬겨주면 되었습니다.
성경적 가치기준을 말하여도 많이들 알아들었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말하여도
예수 중심의 삶을 말하여도 많이들 알아들었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사역의 장소부터가 상업적인 학원입니다..
이곳에는 불신 영혼인 이방세력들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간혹 보이는 교회 다니는 아이들도
이방 세력인 불신 영혼 쪽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교회 다니는 아이들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일단 교회에 예배드리는 청소년들이 #65378;기근#65379;을 이루고 있는 상태이니까요
장년 성도들도 청소년들의 영혼 구원에 대한 관심이 없습니다.
예수 중심의 삶이 무엇이지
하나님 중심의 삶이 왜... 필요한지를 모릅니다.
기도하겠다며 입으로는 협조를 하는데 행함은 전혀 없습니다.
애들, 어른 할 것 없이 예수가 필요한 영혼들이 지천입니다.
세상의 일로 먹고 마시고 즐기며 노는 데는 지대한 관심들이 있는데
영적인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정말 어려운 동네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하나님 중심의 삶...
예수 중심의 삶에 낯설어 하고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하는...
영적 황무지의 땅...정말 힘이 드는 그런 도시입니다.
청소년이 떠나간 텅 빈 교회들....
거리에도
공원에도
학교에도
학원에도 청소년들은 분명 있습니다.
교회에만 청소년들이 떠나 있습니다.
극소수만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극소수의 남겨진 청소년들과 #65378;행전#65379;을 써 나가야 합니다.
정말이지 깊고 깊은 골방이 더욱 절실합니다.
정말이지 애통함으로 부르짖는 기도가 필요한 땅입니다.
#65378;함께#65379;의 임재를 깊이 있게 인식하며
언약을 이루시는 여호와만을 바라보며
예수 십자가의 그 길을 나그네 행전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뿐입니다.
다만 골방에서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고 믿기만 하라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나그네 행전을 써 나갑니다.=아멘=
그렇습니다. 주님!
결단하여 순종하며 나그네 행전을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하시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65378;언약#65379;을 이루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