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 나도 놀라 기색(氣塞)합니다(45:26)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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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12
창45:16-28
어느 사모님께서 올린 묵상내용을 읽으면서 가씀이 찡하게 내려앉고 말았습니다. 정상 아이를 신청하는 것이 하나님께 죄송해서 일부러 장애우를 원해서 생 부모가 세상에 놓은 아이들의 친 부모가 기꺼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 놀라 기색한 것은 그것도 한 명도 아닌 두 명씩의 장애우를 입양하여 키운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묵상을 하면서 내가 예수사랑을 노래한다하지만 나의 예수사랑은 가식에 불과하지 않나 할 정도로 내 믿음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말씀의 요셉처럼 자신을 은 20전에 팔아넘긴 형제들을 용서하는 믿음이 내게 있다할지라도, 동생 베냐민이 억울하게 종으로 끌려가는 것을 보고 나도 함께 종이될 수 있는 요셉 형제들의 믿음이 내게 있다할지라도, 아니 모든 형제들을 해방시키고 대신 자기 혼자만 노예가 되고자 하는 유다와 같은 믿음이 내게 있다할지라도,
이처럼 혈육의 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정상아가 아닌 장애우를 그것도 한 명이 아닌 두명씩이나 돌볼 수는 그런 사랑의 믿음이 어디로서 비롯된 것입니까?
오 주 예수여, 이 종이 사랑이 메마랐나이다. 아니 원래부터 사랑이 없나이다. 사랑을 말로만 했지 내몸하나 챙기기에 급급한 이 종의 예수사랑의 수준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나이다.
이곳에서 실시하는 불우아동 결연사업을 오직 예수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행하게 하소서. 주여, 종의 믿음이 정말로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하시는 주님,
이 아침 이 종이 놀라 기색합니다(45:26). 그러나 주님께서 이 종을 기색혼절시키는 이유는 성령의 수레마차로 종을 또 다른 새로운 믿음의 세계로 , 더 풍성하고 윤택한 영의 세계로 이끄시고자 하는 줄 아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