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때문에 목이 마릅니까? 말씀에 갈급함은 느끼지 못하면서 사람들의
인정과 성공, 학벌과 외모에 목이 마르진 않습니까?
우물가의 여인을 거룩한 흥분으로 복음을 전하게 했던 대화입니다
누구든지 와라 목마름...멋진 말입니다 하늘의 초청장입니다
이 세상은 부족하다는 의미입니다.
평생 목마름의 수준으로 사는 것이 영적인 삶이라고 깨 닫게 하십니다.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자신의 지금 모습을 동물에 비유해서 지어 보라고 하면
떠 오른 이름은 개 입니다.
나만 이뻐해 주는 사람에게는 꼬리치고 따르고,
알지 못하고 낯설은 사람을 만나면 짖어 대고
물어 뜯으며 상하게 하고, 암캐를 보면 껄덕대는 모습이 똑 같았습니다.
개 같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개인 것을 인정하는 게 받아 들이기가 싫어서
호랑이의 옷을 빌려 입고 으르렁 대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시끄럽기만 했습니다.
치유를 경험하며 호랑이의 옷을 벗고 나는 개다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개 같이 사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쥐 같이 사는 사람들이 보이고, 사자같이 사는 사람도 보입니다.
누구처럼 남편이 쓴 글에 댓글 좀 달면 어디가 덧나냐고 했더니
3대 9년만에 단 댓글은 지지와 공감의 기대를 저 버리고, 3단 옆차기랍니다.
엄마의 인정이 목말라 아내의 지지에 목말랐던 찌질한 인생이라
그래 너 두고 보자 금요일의 복수를 준비하는 가증한 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