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학창시절 선교사로 헌신했지만
하나님게 묻기를 그치고 내 소견에 옳은 대로 학업을 중단했고,
시골에서 돼지를 키우며 아버지의 민박과 농사를 도왔습니다.
예수안에 살아야 한다고 믿음의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아는 전도사님께서 소개해준 자매와 만나 교제하며 육의 정욕을 가지고
결혼했습니다. 지난 주일 생각 해 보니
결혼을 하기 위해 기업무르기를 한 것 같습니다.
10년간 아내와 장모님께 물질적으로 궁핍한 생활로
고난을 조금만 참아달라며 무언의 행보를 해왔습니다.
저는 철거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한지 만4년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나의 육적삶을 풍성하게 해주실거라고
나의 정욕에 맞춰 말씀을 해석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장모님과 아내의 이끌림에 2011년 5월 22일 등록을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를 회복해야 겠다는 다짐과 함께 순종을 하겠다 다짐하고,
나왔지만 여전히 일이 잡히면 주일성수를 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목장에서 목자님께서 예수 믿은지 20년 된 사람이 주일성수를 안 한다고
호통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적용하라고 하셨습니다.
주일에 일을 하는 것도 하나님의 일이라 여기며 어디서오는 지혜인지도 모르는
삶을 살았습니다.
주일성수 했더니 축복이... 순종을 했더니, 끊었더니, 믿음으로 드렸더니.. 화목이,은혜가,기쁨이"라는
눈에 보여지고 귀에 들려지는 표적이 있었음에도 피상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보지 못했습니다.
상습적인 인터넷서핑과 영화 등 음란한 생각과 신앙생활의 정결함이 내안에 갈등이 되었으면서도 감추며 부목자가 된 지금도
여전히 다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오해하며 지낸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지난 주 말씀중 공표하신 끊으라는 말씀과 계시록에서 나의 죄를 생각나게 하지 않으신다고 하신 말씀이
나팔소리같은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하나님이 물질적인 축복을 어느날 갑자기 주시는 줄 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온것은 하나님의 나팔소리였습니다.
천지를 진동하며 내가 분별해야 할 것을 알게 하시고
나의 죄를 부끄럽게 하시고, 고백하게 하시며 용서하시는 것을 보게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때와 나의 판단하는 모든 때를 분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인터넷도 영화도 음란물을 끊는 적용으로 내 영이 정결해지도록,
수요예배와 qt나눔을 기쁨으로 사모하도록 적용하겠습니다.
나의 오죽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정결한 맘을 허락해 주십시오. 주께 더 나가길 원합니다.
가정을 중수하고자 하는 맘이 더 크니 나로 정한 맘으로 주의 길로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