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저속한 것이다
작성자명 [오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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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11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얻은것 아니요
거룩한 하나님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오픈하지 않아도 될 내 속의 죄를 고백하며
자유함 얻은것이
어린양 예수의 피라는게 이리 절절이 와닿은적이 있었던가 새기며
사모하며 기다리던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말씀대로 가고 있는 내 삶..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을 처절함으로 인정하게 만들고
내가 죽어야 마땅한데 광대한 은혜 힘입어
단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없인 살수 없음을 알게하며
피조물인 내가 할수있는것..
두손 들고 주앞에 경배 드릴수 밖에 없는 삶으로 인도해가시며
지난 얼마간 퍼부으시는 은혜의 강에서 헤엄치게 하시더니
요즘 눈물로 젖어있는 가슴에..
말씀이 내 삶에 발등상이 되어주는 요즘에..
큰 우뢰로 오늘 기름부은 선지자를 통해 내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지 않다고..
전신을 #54995;고가는 전율..
내 마음을 어찌 이리 아시는지요
칼날갈고 있었음을...
이리도 나의 세포까지 세시는 주님..
감사로 바뀌게 해준 은혜...또..은혜입니다
내 깍이는 자존심만큼 다른사람의 생명도 중함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인품을 인정하니 생명들이 보입니다
날 뭐라 부르든
길가의 창녀라 부르든
뭐 그리 죽을일 이라구요
더한 죄인..덜한 죄인이 있겠습니까
이 잔 피하지 않으리이다
예수등에 업혀 겁없다하는게 어떤건지 내 알것 같습니다
저희가 내 걸음을 장애하려고 그물을 예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저희가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스스로 그중에 빠졌도다
나를 죽여 네가 산다면..
이보다 더 큰 거룩이 있겠습니까
하나님..내가 그리 귀하다는데요.
날 길거리의 여자로 내어 몰 뭐가 더 없을까..알려주고도 싶고..
하나님의 총애만 받으면 내 살수 있습니다..이젠..
컸습니다..많이..
무엇이든 받아 낼수 있을듯 싶어 그래서 감사한 것입니다
그리 할수 있도록 날 위해 수고한..
하나님이 맺어준 형제 자매들..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네가 숯불을 그 머리위에 쌓아 놓으리라
유혹에 넘어가 시험당함으로 .
주의 율례를 배웠으니..
이보다 더 큰 은혜가 어디 있습니까..
이제 주만 송축하면 되는 일이지요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창과 칼에 있지 아니함을
나로 알게 하여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깨닫게 하시니
이보다 더 큰 사랑은 또 어디 있습니까..
됐다 할때 넘어지면
이젠 금방일어나겠지요..그 전보다 더 빨리
밟히면 밟히는대로 당하면 되고
복수는 수준 낮은 저속한 거라 하시니
수준 높게 이젠 기도하며 싸 안을거고..
말할때..침묵할때 언어의 지혜 가르쳐주셔서
말하고 싶은 것 많은데 우선 꾹...꾹 침묵하렵니다..이젠
죽기로 작정하면 뭘 못하겠습니까
별소리 다 듣는데..
진실은 언제고 밝혀 질일입니다
아니 안 밝혀져도 하나님과 본인만 알면 될일..
어차피 이 세상은 모든걸 밝혀야 한다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없인 누구말마따나
흑백논리가 아닌 회색지대로 그냥 그렇게 갈일..
하나님의 뜻을 기다림이 해답이고
기다림이 절대 우매한 것이 아닌 인내를 배우게 함이 아닌지요..
영혼을 위해 기도 합니다
되 물어야하는 그 절박함을..
죽어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내죄 가리려
남을 물어야하는 그 절박함을
다 감싸지 못하는 나를 봅니다
사울을 인정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왕권을 인정하는 다윗..
그래 그 옷자락만 베었다고 나의 손에 악이나 죄과가 없음을
주는 아시지 않냐고..
나와 왕사이를 주께서 판단하시도록
왕을 해하지 않고 보복를 주께 맡기는 다윗..
원수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인정하니
원수도 인정하려합니다
그는 나보다 옳다고..
나의 주인이시여
보복도 원수도 주께 맡기나이다
학대 받지만 선대 하기를 바라나이다
시험을 당해 범죄했고
용기를 다해 물리치지 못했음을..
사람을 잘 선택지 못하고
언행을 조심치 못했음을..
통회 자복합니다
그러나
주예수를 믿어 승리하게 하시고
잘 이기어 상 주시길 바라나이다
내 죄값대로 다 치르지 않는
주를 송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