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7 : 28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요 7 : 29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하신대
요 7 : 3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요 7 : 34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오지도 못하리라
하신대
유대인이나 예루살렘에 있는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령을 받은 사람의 마음을 알 수가 없습니다
성령을 받아보지 못했고 성령이 계심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가 어디서 오셔서 어디로 가는지 분명히
알고 계시는데 세상사람들은 자기들이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도저히 알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고작 안다는 것이 엄마 뱃속에서 나와서
죽으면 무덤으로 간다는 정도 밖에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27절에말하기를
우리는 예수가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라고 이야기 하는것을 봅니다
예수에 대해서 육신적으로만 알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육신의 눈으로 보게 되면
예수는 집도 한 채 없이 돌아다니는 불쌍한 사람임이 틀림없으며
결국에는 십자가에 사형을 당한 실패자임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외모만 보고 사람을 취하고 육신적인 것만 알고 있고
본질이 무엇인지를 모르며 살아가는
세상사람들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을 이해 하지 못합니다
교회에 빨간 물이 들었고 미쳤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새벽에 자지도 않고 저렇게 교회를 나가는가 ? 라고 생각하고
왜 저렇게 교회에 미쳐서 봉사를 열심히 하고 있는가 ?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세상사람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가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고 부자가 되는 것이 삶의
목적이지만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삶이 목적이며
거룩하게 살고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에 목적을 두고 살아갑니다
세상사람들은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인양 알고 살아가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 사는 삶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나그네의 삶이며
이 땅에서 육신에 있는 동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시험을 치는 한 순간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라 다녔지만 표적과 기적을 바라보며
쫓아 다니다가 결국 모두 떠나 버리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형식적으로 쫓아 다니면 영생을받지
못하게 되며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을 다 날리고 결국은자살로 삶을 마치는
유다와 같은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의 실체이신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며 살아가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형통의 복으로 갚아주시고
어떠한 형편에 처하든지 기쁨과 평강을 주시고
자족하는 마음과 감사와 찬송이 나오는 삶을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짐승처럼
밥이나 먹고 술에 취해서 하루 하루 살아가던 저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분명하게 알도록 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는아침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