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형님들과 형님들의 자손이 살아 남도록 하려고,
저를 먼저 이 곳에 보내신 것이에요.
그러니 저를 이 곳에 보내신 분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
**** 예수 믿지 않는 사촌형님을 이곳 아르헨티나로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절에 다니면서 많은 시주를 한다고 해서 스님이 아주 좋아한다는 말을 몇일전에 들었습니다
평생 처음으로 전번주에 대예배에 참석하였다가 식사를 하고 오후예배를 참석하고
바로 월요일 새벽부터 있는 여리고 새벽 기도회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토요일까지 참석하고
난 뒤에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시내 쇼핑을 시켜 드리고 저녁에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에서 드리는 제사 문제를 내어 놓고 이야기를 하다가
제사는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제사를 드리지 않는다고
하니깐 망설이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제사를 드리지 않아도 추도식이라는 것을 드리는 가정도
있다고 하였더니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길래
한국에 가거든 집 근처의 교회를 찾아가서 목사님 말씀을 들어보고 교회를 정하고
난 뒤에 한번쯤은 목사님을 모시고 추도 예배를 드리면 된다고 하였더니
두 분이서 자기집 주위에 서마산 교회라는 교회가 있다고 하면서 한국에 가시면
그 곳에 나가겠다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제사를 그만 두겠다는 것과 교회를 다니겠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전에는 상상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어제 대예배를 참석하고 난 뒤
새 가족반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내일 저녁식사를 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일주일 만에 변화를 받고 예수를 영접하게 되는 역사를 일으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의 국가인 한국에서 한번도 자기에게 예수 믿으라는 소리를 듣지 않고
살았다고 말씀하셨던 형님을 이곳 아르헨티나로 보내 주셔서 구원을 받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곳에 살려고 가방 네개를 가지고 형수가 아닌 다른 부인과 왔었는데
이제 한국으로 6월달에 돌아 가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기를 조금 더 계시다가 7월달 에 가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를 조금 더 다니면서 좀더 은혜를 받았으면 하기도 하고
이제 세례란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본인 입술로 하나님을 고백하고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요셉을 애굽에 보낸 것은 사람들인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때를 대비해서
보내셨다는 고백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저를 아르헨티나로 보내 주시고 구원하여 주신것이 사촌 형님을
구원하기 위한 것임을
고백하는 아침입니다
어려움 가운데 옥중에서도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형통한 삶을 살았던
요셉을 보면서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뜻이 계셔서 보내셨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