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에게 관심을.. 창 44 -3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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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10
창 44 : 33
청컨대 주의 종으로 아이를 대신하여 있어서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아이는 형제와 함께 도로 올려 보내소서
창 44 : 34
내가 어찌 아이와 함께 하지 아니하고 내 아비에게로 올라 갈 수 있으리이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비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 고난의 긴 터널을 지나온 요셉의 형들은 엄청난 영적인 변화를 받게 됩니다
그 중에서 요셉의 눈에 눈물을 흘릴만한 감동스러운 행동이 있었습니다
오늘 은혜 받은 말씀은 요셉이 아버지 야곱의 마음을 생각하는 것과
막내 베냐민을 위하는 마음입니다 도둑질을 했다는 누명을 쓰고 낙심하고 황당해 있는
베냐민을 살리기 위해서
유다와 형들은 모두 같이 고난을 당하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교회안에서도 무엇보다 막내를 이끌어 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막내를 보살피고 데려 오라고 주신 것일 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은 장자만 생각하고 막내를 등한시 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높고 귀한 사람 보다도 낮고 천한자를 먼저 생각해야 하며
이름이 난 사람보다 소외된 사람을 돌아 보아야 하며
부자 보다 가난한 소자인 막내에게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좋고 높고 아름다운것과 편한 것과 맛있는 것에 길들여진 세상의 방식이 교회에서
활동하지
못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낮은 이 땅위에 임하셔서 벌레같았던 존재인 저에게 찾아와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을 바꾸어 주신 주님께서 하신 말씀에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자에게 관심을 가지라는 말씀일 것입니다
우리 가정에 막내를 생각하게 되고 우리 구역에서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어려움 당하고
있는 막내를
생각하며 교회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막내에게 힘을 주고 같이 있겠다고 말하는
베냐민의 형들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하고 행해 나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베냐민을 버려두고 양식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야곱에게 간다하더라도 아버지 야곱이
심히 슬퍼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믿음의 모든 사람들에게는 막내가 있으리라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막내를 주셨을 것입니다 나보다 연약한 지체가 있는 것입니다
나에게 주신 막내를 잘 데리고 아버지께 갈려고 하는 마음을 보고 요셉이 감동을 받는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동생을 미워했던 요셉의 형들이 이제는 동생을 자기 목숨처럼 사랑하는 믿음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런 믿음으로 죽으면 죽으리라 라고 나아갈 때 모든 문제들은 다 풀려 버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새신자 교육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회로 처음으로 발걸음을 향하여서 들어온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릅니다
발걸음을 교회안으로 들여 놓은 막내들을 잘 붙들고 사랑하여서 아버지께 데려 갈려고
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기뻐 하실 것입니다
형제를 위해서 죽는 것이 주를 위해 죽는 것이며
막내를 돌보고 약한자와 병든자와 힘이 없는 자들에게 가까이 하여서 사랑해 주고
도와주는것이
곧 하나님께 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서 오늘 선교회 모임에 새로 나온 성도님들과 힘든 성도님들에게
같이 참석하게 하여서 맛있는 점심식사와 함깨 운동을 하면서 관심과 위로의 말이라도
할 수 있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