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6:71
신앙생활이 어려운 것은 지속성 때문일 것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넘어지고 흔들릴 때가 있겠지만
정체성에 대하여 분명한 인식이 있으면
완전히 나가 떨어져버리지 않고
은혜 귀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절실합니다.
유다는 3년 동안 최측근으로 주님을 쫓아
다녔으면서도 자신의 대장이 누구인지 몰라서
걸려(:61) 넘어졌습니다.
제자들이 말씀이 어렵다고 수군거리자
이를 아시고 영과 육에 대하여
비장하고 단호하게 또다시 해석해 주었습니다.
생명의 떡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야 하는데
제자들마저 영생의 개념도 모른다면
부활하여 아버지께 돌아간다는 것을
어찌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62)고,
예수가 영생의 말씀인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결핍에서 오는 모든 죽음의 증상들로부터
채워주시기 위해 다시 위로 올라가신
당신의 새로운 창조를 찬양합니다.
너희도 가려하느냐고 물으시는 물음 앞에
다시 한 번 각오를 새롭게 하게 하옵소서.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2013.1.19.sat.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