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6:54
연합이란 단어는 한미 연합, 성서 유니온,
부부의 연합 등등 자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설명하기에 델리 케이트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며칠째 썩어져 가는 떡을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울 주님께서 열심히 도망치는 것은 떡이 아까워서라기보다
영생을 주는 떡에 대하여 깨우쳐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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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는 수군거림을 만들듯이 오늘날 교회에
영생을 잘 못 이해함으로 안팎으로 문제를 일으킨바
영생은 시간적으로 미래에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영생도 구원처럼 울 주님이 몰고 오셨기에
성도는 영생을 벌써 보증금으로 받아 누리고 있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한 만큼을 아직
못 받았기에 현재 진행형이고 두렵고 떨림으로
영생을 보존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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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생은 대지에 뿌리를 박고 사는 나무처럼
울 주님과 연합한 상태에서 주의 통치를
받는 것으로 출발합니다.
그래서 영생을 구원, 나라, 거듭남, 위로부터 남,
새 성전, 새 창조로 바꾸어 쓸 수 있습니다.
영생이나 구원의 핵심은 주의 통치인데
통치가 뭔지도 모르고
죽으면 천국가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나
유대인들이 썩어져갈 떡을
달라는 것과 매한가지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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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수군거림을 아시고도
생명의 떡이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들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에 이끌리는 자들만이
아들을 영접할 수 있게 하셨사오니
올 한 해 이 말씀을 마음에 두고 주의 뜻을 좇겠습니다.
고집 때문에 영생을 누리지 못하고 새 시대를
역류하는 나라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2013.1.18.fri.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