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65279;나에게 찾아 온 큰 바람을 통해 주님의 뜻을 알아가며
내니 두려워 말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임금을 삼으려는 사람들을 피해 산으로 가신 예수님이
바다위를 오십니다.
밤에 배를 띄우는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을 만드시고 큰 바람속에서
사람이 아닌 모습으로 다가 오시며 실체를 보여 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일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1월이 시작되자 마자 사무실을 옮긴지 두 달도 못되어 옮기게 되고,
집에 살림살이에 경매를 당하게 되고,
2월달에는 시골땅과 집마저 경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외에 여러 일들...
한 가지만 당해도 힘든일들이 한꺼번에 닥쳐 온 큰 바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내와 같이 일대일 양육을 받고, 큰 애 둘째는 청년부에서 일대일 양육을
받고 막내는 중등부에서 제자훈련을 받으며 말씀으로 모두가 고난을 해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이렇게 없구나! 하며 하늘을 향해 마음의 무릎을 끓으며
오랜 신앙생활을 해도 바꾸지 않던 체질을 바꿔 가시는 사랑의 예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