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하나님, 역전의 하나님
작성자명 [안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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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07
총리가 된 요셉.
바로가 짝 지워준 제사장의 딸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므낫세와 에브라임.
이 역전의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교회를 떠나시겠다고 선언하신지 한달여..
새 목사님을 추천하셨고 만장일치로 새 목사님을 추대하기로 한 마음으로 투표에 임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같은 상황.
그래서 저도 교회를 떠나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하며...내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찌 된 일인지 하나님께선 이 교회에 계속 있도록 절 붙드셨고,
저 또한 이미 술맡은 관원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탄원했지만, 속박에서 풀려나기까지 그 후로도 2년이 더 걸렀던 것과도 같은 적용으로 이 교회를 자연스럽게 떠날 수 있게 될 2년 후로 그 날을 미루기로 하였고...
어찌된 이유인지...그 적용이 있은 연후부터 갑자기 그동안 일하시며 열심히 지금의 상황을 준비해 오셨던 역전의 하나님 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자매들의 마음들을 큐티 모임쪽으로 하나님께서 모아주시고,
이제 퇴임하실 목사님, 사모님께서 시간만 나면 큐티를 자랑하시며, 모든 성도들에게 이를 권하시고 계십니다.
퇴임하게 되시기에 그 분들의 진심을 모든 성도들이 믿게 되었기에....더우기 그 분들을 지켜 드리지 못한 죄송함까지 합쳐져서 정말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거이 대부분의 성도들이 큐티에 관심을 가지고 이 모임에 참여하여 왔고, 참여하시겠다는 약속을 해 오고 계십니다.
역전의 하나님
어제 정기적인 큐티 모임이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직접 오셔서 후에 두 분이 아니계시더라도 안자매를 중심으로 이 큐티 모임이 계속 되어졌으면 좋겠다며...자매들 앞에서 부족한 절 리더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사모님께서도 전화를 주셔서 새 신자들을 어떻게 큐티의 세계로 인도할 것인가?를 놓고 말씀하시며...두 분이 안 계실 때에 어떻게 교회의 성도들을 말씀으로 인도해 나갈 것인가?를 의논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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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이 되면 서울로 들어갑니다.
작은 아이...딸 아이의 사춘기 때문에 계획하게 된 서울 방문,
그런데 뜻하지 않게 그 기간동안 직접 우리들 교회의 목장에 참여하며 어떻게 초신자들을 큐티의 세계로 올바르게 인도할 것인가?하는 문제를 놓고,(이곳 자매들이 거이 큐티에 관하여선 초신자이기 때문에...)
직접 우리들 교회에서 훈련받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case들을 교육받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 같습니다.
참으로 미래에 대하여 제 자신조차 알지못하고 계획했던 일 조차도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그 계획하심을 이루시기 위하여 미리 계획하게 하시는 주님!
참으로 이 놀라운 주님으로 인하여
앞으로 계획된 2개월여의 한국 방문이....이곳 밴쿠버에서도...제 자신에게도...요셉처럼....므낫세와 에브라임이라는 약속의 자녀를 낳는, 놀라운 주님의 일을 예비하는 일이 되어지길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