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어 놓아야 합니다 창 43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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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07
창 43 : 6
이스라엘이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에게 오히려 아우가 있다고 그 사람에게
고하여 나를 해롭게 하였느냐
*** 자식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내어 놓치를 못하고 있는 야곱 ***
기근이 들어서 먹을 것이 없어서 양식을 구해 오라고 하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은
내어 놓치를 않고 있는 야곱의 모습입니다
아버지의 헌신된 모습을 보고 자녀들이 배우게 되며
지도자들의 헌신을 보면서 성도님들이 배우고 따라가는 것인데 야곱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내어 놓치를 않고
먹을 것을 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이 막내 아들이나 손자들 일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힘든 곳에는 보내지를 않을려고 하고 데리고만 있을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요사이는 모두가 외동 아들이나 외동 딸이 대부분인 세상이기에
자녀들을 치마폭 속에다가 넣어두고 연약하게 키우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교회도 성도님들을 아주 귀하게 치마폭속에 넣어두고 예배만 잘 참석하면
제일인줄 알게 가르키고 있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예배는 너무나 중요하지만 평생 교회안에서 일주일 내내 예배만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힘을 얻고 믿음을 가지고 사회에 나가서
하나님의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저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하는 일들 가운데 몇가지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저들은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의무적으로 시간을 내어서 나가서 전도를
하는 것을 봅니다
물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왕따를 시키지만 자꾸 하다 보니깐 습관처럼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말씀을 전하러 다닙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이나 배우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자기에게 오라고
하지 않고 찾아 가더라는 것입니다
어제는 우리 교회에서 갓 새신자 교육을 받았던 교인 가게에 들렀는데
들어가는 제일 앞자리에서
어떤 여호와의 증인인 여자와
성경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망치로 머리를 맞은것 같았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거의 일주일에 10 번 정도의 예배만 드리고 기쁨이 충만하여서
할렐루야 하고 있을 동안에
여호와의 증인들은 우리 교인들의 가게까지 찾아가서 그토록 바쁜 시간에
성경책을 펴 놓고
공부를 시키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저도 약 2년전에 성도님 가정에서 몇 명이 모여서 매일 성경 묵상 나눔을 하였는데
지금은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을 앞에 두고 가르키는 증인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 서면 책망을
받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야곱이 베냐민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매일 데리고 있었므로 멀리서 갇혀있는
시몬은죽을 운명에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전도하고 심방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은 목회자들만이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성도들은 교역자들의 사례비만 주면 된다는 사고 방식이 만연해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교역자들도 의례 그런것처럼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어떤 교역자들은 성도님들이 사역을 한다고 증인처럼 찾아가서 서로 공부를
한다든지 선교를 하러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살아 있다고 하나 죽은 교회라는 주님의 음성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사나이라는 아이지만 치마 폭 속에 갇혀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살아 있고 생명이 있는 교회는 표시가 납니다
뭔가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생명이 넘치는 성도님들은 틀립니다 유다처럼 해결을 위해서 열심히 설득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초대 교회의 모습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이 고여 있으면 썩듯이 누군가가 물꼬를 튀어 주어야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아침에 어떤 권사님과 함께 차를 타고 오면서 말씀하시기를
권사님은 목적있는 삶이라는 저희 교회 전도지를 기차역에서 돌리니깐
장소가 좋아서 무한정으로 돌릴수가
있다고 하시면서
전도지에 대한 열정을 말씀하시기를 이 전도지를 읽고
이 나라가
변화되게 될 것이며
그러면 우리 손주들이 축복을 받고 살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연세는 70 이 넘어셨지만 젊은 저보다 생명이 넘침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다가 잠시 놓아두고 어제 여호와 증인과 공부하던 가게를 찾아가서
물어 보고 왔습니다
어떻게 해서 여호와 증인하고 공부를 하게 되었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몇번이나 공부를 하자고 해서 한가하기에 공부를 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요한 이서를 보여 주면서 저들에게는 들어 오지도 못하게 하라는 말씀을
보여 주었습니다
성령은 인격체가 아니라고 하여서 로마서를 찾아서 읽어 주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이제 안할 테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하는 말을 듣고 돌아 왔습니다
야곱처럼 베냐민을 숨겨 두고 있으면 문제의 해결이 보이지 않치만
베냐민을 애굽으로 보낼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 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루에 한시간 기도하고 한시간 말씀을 읽고 한시간 주의 일에 헌신할 수 있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