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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불어온 바람 (두번째) 창 42장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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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7.06.06
창 42장 18
어제 저녁에 사촌 형님과 여자분과 저의 아내와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새벽 여리고 기도회에 나왔는데 배울 점이 많이 있는 것 같다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형님이 나에게 한가지 물어 볼 것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교회를 나왔기 때문에 유치원생이라 생각을 하고 좀 가르켜 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어제 거의 잠이 안와서 자지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저녁잠이 많아서 계속 9시만 되면 잠을 자는데 교회를 갔다온 날 저녁에는 이런 저런 생각에
잠을 못잤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한가지 꼭 물어 볼 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주일날 성찬식을 하는것에 대해서 물어 보는 것입니다
빵과 포도주를 돌리는데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아침 식사로 보기에는 너무 작은 떡을 쭉 나누어 주는데 자기한테는
주지를 않더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내가 먹는 것을 거절하여도 좀 드십시요 하고 자꾸 권하는데 하고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봐도 아침 식사로서는 충분치 않은데하고 생각하면서 아직까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너무 좋은 질문이고 기회가 왔기에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설명하고 그것을 기념하는
의식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세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고
교회의 집사와 장로가 무었인지를 이야기를 하였으며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꾀임에 빠져서 하나님께 죄를 짓게 된 인간은 하나님과
분리되게 되는 죄를 짓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해 드렸는데
아주 좋아 했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잘 해 주니깐 잘 알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교회를 계속 나오게 하기 위해서 저희 교회 목사님이 아주 훌륭하신 분이라고
설명을 드리니깐
인정한다는 표시로 고개를 끄떡거리면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여리고 새벽 기도회를 일주일간 다니시면서
이번 주일에는 예배드리고 새신자 교육이 한시부터 있으니깐 거기에 참석하라고 하니깐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와 제 아내가 신명이 나고 기분이 좋아서 형님이 아주 사랑스럽게 보였습니다
헤어지면서 제가 성경을 두 권 선물을 할 테니깐 한번 읽어 보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번주에 식사를 한번 더 하면서 예수를 믿는 복음을 증거하고
토요일 오후에는 시내 좋은 곳으로 관광을 시켜 드리면서
하늘 나라 공부를 시킬려고 준비중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고 근 60년동안 복음을 한번도 듣지 않고 있던 형님이
동생인 제가 변화 받아서 장로가 된 것을 보고 마음이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의리가 있는 형님이기에 동생이 믿고 있는 종교를 믿어 주어야 되지 않겠냐는 의도도
다분히 깔려 있지만
성령님이 이끄시고 계심을 눈으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한가지 주목하고 있는 사실은 사촌형님이 자기가 현재 하고 있는 행동이
죄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냥 사람중에 독하고 나쁜 놈들이 죄인이라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간음을 하는 것은 죄라는 사실을 전혀 생각치 않는 모습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부인 아닌 애인을 데리고 아르헨티나에 큰형님 집에 스스럼없이
찾아 왔다는 것입니다
지금 같이 있는 사촌 큰 형수님은 화가 나서 어찌 할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한달동안 밥을 해 주고 있으니 분노가 충천해 있어서 어제 저녁
식사를 하러가자고 해도 안간다고 하였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애인을 한 사람 두지 못하는 존재는 능력이 없는 존재로 인식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는 그런 사실이 아주 자연스러운 것처럼 보는것 같았습니다
오늘 요셉이 형들에게 대하는 일들을 보면서 은혜를 받게 됩니다
예전에 지은 죄들을 회개시키기 위함과 가나안에 있는 동생 베냐민과 아버지를
모두 불러 드리기 위한 계획을 세워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에 온 형님도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서
한국에 있는 형수와 조카 두명도 모두 예수를 믿게 되는 역사가 이루어지리라
확신을 하게 됩니다
요셉의 말을 듣고 자기들이 예전에 지었던 죄를 회개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리고 새벽기도와 주일 설교 말씀과 제가 틈틈이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그의 마음에
죄를 회개하는 역사가 스스로 일어 날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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