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처럼 내가 꾼 꿈을 생각치 않았습니다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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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05
창42:1-17 자기가 꾼 꿈을 항상 생각하는 요셉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풍년을 다스리고 이제 흉년을 다스릴 때 주변 각국의 백성들이 애굽에 곡물을 사러 몰려들었을 때 요셉은 자기형제들이 애굽으로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읽는 중에 요셉의 형제들이 양식을 사러 요셉앞에 엎드렸을 때 요셉은 그들에게 대해 꾼 꿈을 생각했다고 합니다(42:9).
참으로 감격적인 순간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셉앞에 엎드린 형제들의 수가 11명이어 하는데 마지막 동생 베냐민이 안보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꿈이 완성되려면 아버지 야곱과 어머니 레아가 자기 발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여기서 야곱은 자?꿈이 완성되도록 발빠르게 계획을 세우는 것을 봅니다(42:9). 그러나 이런 계획이 순간적으로 나왔다고 보기보다는 가나안에서 자기 형제들이 양식을 구하러 올 줄 알고 가나안에서 양식을 구하는 오는 사람들은 총리를 직접 만나도록 지시하였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요셉의 형제들이 애굽의 총리인 요셉을 만날 수가 없을 것이기때문입니다(42:6).
꿈을 주시고 그 꿈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그 꿈이 완성되도록 때로는 요셉처럼 계획과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의 큰 약점은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합니다.
저는 오늘 아침, 요셉이 자기형제들에게 대한 꿈을 생각했다는 말씀에 내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오늘 아침 많은 부분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꿈을 이루고 계심을 알게 해주시네요. 미처 생각지를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요셉처럼 내가 꾼 꿈을 항상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내게 주신 꿈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며 계획을 세울 수가 있겠습니까. 이런 미련한 종에게 마침내 말씀해주시는 것이 아닙니까. 제 꿈이 이루지려면 우선 함께 일할 동역자들이 많아야 하고 또 재정도 뒤받침 되어야 됩니다.
얼마 전에 이곳의 한국기업인이 내게 심선생님 센터에 한국직원이 몇 명입니까 라고 물었을 때 저희부부를 포함해서 모두 10명입니다 라고 하니까, 와, 대단한 숫자입니다, 여기 한국의 대기업도 한국직원의 수가 기껏해야 5-6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라는 말이 오늘 아침 말씀 묵상을 나누는데 내 앞에 앉아 있는 봉사단원들을 보는 순간 내게 말한 한국기업인의 말이 떠오르면서 하나님이 제게 주신 꿈을 생각나게 하지 않습니까!
요셉의 꿈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꿈을 주신 목적이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우리에게 꿈을 주시는 목적은 우리를 세우시되 우리를 통해 어려운 사람들에게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그리고 또한 우리를 통해 주님의 사랑의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는 것임을 내 마음에 다시 새기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의 목적을 잘못 사용하지 말라하십니다.
주 하나님, 오늘 아침 이 우둔한 종에게 여기 이편만큼 꿈이 이루어졌음을 확인시켜 주신 하나님, 이제 주님의 남은 꿈을 완성시키는데 이 종도 요셉처럼 계획과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극대화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