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65279;나는 말씀을 잘 지키고 있다면서도 그렇지 않은 이들을 율법적으로
판단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들이 죽어야만 찾아 오는 그에게 말씀을 믿으라고 하신 그 후에 ,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올라 가셔서 베데스다 연못가
많은 불쌍한 사람중에서도 가장 불쌍한 사람에게 찾아오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진정한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죽어야 하는 데,
예수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죄 짓지 말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얼마전까지도 내 자신이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은 일을 반복하며
다녀야 하는 일이 화가 났습니다.
그렇지만 여직원들 조차 두지 못하고 사무실을 운영해야 하는 내 인생의 결론으로
받아 들이니 일을 할 수 있는 것만도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오는 손님들에게도 친절하게 되고 내가 내세울만한 자리에도 깍듯이 합니다.
서류를 찾으려 법원을 갔습니다.
아직 찾을 수가 없다고 내일 오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안 되겠습니까?
했더니 그럼 기다리는 것입니다. 친절하게 말하면 나라가 망하는 것도 아닐 텐데...
귀찮아 하는 모습입니다.
다른 법원에서 일이 있기에 그 곳에 다녀와서 두 시간을 걸려 다시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법원에 들어가다가 빙판에 넘어졌습니다. 눈물나게 아팠습니다
그러자 올라오는 예전 것들이 있습니다. 이 XX가 바로 해 주지 않아서... 그렇게 말씀으로
살고 신앙의 양심으로 살자고 해도 땅의 것이 올라오는 것은 땅에 넘어지고 나니
더 확 올라 옵니다.
그래도 회개하며 원망하게 하는 것들아 넌 내 것이 아니다 물러가라 하고
아픈 어깨를 안수하며 다시 법원에 썩은 미소를 지으며 들어 갔습니다.
그렇지만 또 기다리라고 하며 귀찮게 한다고 노골적으로 말합니다.
"이 친구가 장사 한 두번 하나~~!!" 호통을 치고 말았습니다.
결국 담당 사무관이 달려와서 왜 그러냐고 하는 데 오래전부터 알아왔던 분입니다
이런 것은 여직원 보내시지 하시며 방갑게 악수를 하고 자기가 서류를 챙겨 주는 데
얼굴이 화끈합니다.
목장에서도 계란후라이를 갖고 십년을 싸웠다고 아내를 궁지로 몰려고 합니다
그 얘기만 하면 모두가 본질을 찾지도 못하고 배가 산으로 가게 하는 데
이번 목장에서는 한 아내가 그 계란후라이 때문에 남편을 아프게 했다고
눈물로 회개하는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게 내가 흘릴 눈물이고 회개인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