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4:42
남편을 여섯 번씩이나 바꿨지만 양이차지 않았던
여인에게 울 주님이 참 남편이심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령이 물같이 퍼부어지리라(욜3:1-5)신 대로
울 주님을 통해 생수를 퍼 주신 것입니다. 콸콸,
여인은 주관적이고 개별적으로 임한 이 사건을
마을로 내려가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참 단순합니다.
말하자면 자신이 체험한 사건을 오픈 한 것 입니다.
이것이 전돕니다.
전도는 그렇게 거창한 게 아닙니다.
전도, 나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만난 주님을 안으로 부터 끌어 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나가는 것입니다.
한 끼 밥 때문에 주님을 팔아먹지 않고
영생을 추수하는데 동참하는 것 말입니다.
왜냐하면
난, 오늘 그 분을 만났으니까,
여인의 상처를 진리로 만지시므로
그 증거를 통해 사마리아인들의 마음의
상처까지 모두 치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주의 명령에 따라 희어진 밭으로
열매를 거두러 갈 때 믿는 자가 많아지게 하시고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 신 줄 앎이니라"고
고백되어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여인처럼 상처를 접고
진리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불태울 수 있도록 주께서 도와주옵소서.
2013.1.10.thu.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