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드릴 때, 신령과 진정으로 드립니까?
무미건조하게 형식적으로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모든 사람의 지탄을 받으며 처절하게 살아가던 목마른 여인에게
예수님의 우물가 상담은 계속됩니다.
지금 남편이 네 남편이 아니다라고 하시는 말씀에
유대인들은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틀렸다고 합니다 라고 딴 소리를 합니다
이스라엘 역사상 혁명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 이십니다.
참으로 드리는 예배, 참 예배를 알려 주십니다.
어릴 적 아버지랑 이발소를 가면 면도사들이 면도를 해 주고 손톱을 잘라 주고
귀도 파 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서 어른이 되고 싶었습니다.
안마받는 것에 익숙해져가며 어른의 특권으로 생각했습니다.
몸이 피곤해서 라는 핑계로 다른여자와 즐기는 음란중독이 되어 갔습니다.
아내랑 다투는 이유중의 하나가 힘든 세상살이하는 남편마음 공감하지 않는 다는 것이었습니다
성내고 악을 쓰면서 속으로는 나를 이렇게 외롭게 하니까 그 곳을 억지로 가실 수 밖에 없다.
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음란 하나만으로도 국가대표인 것 같은 걸 알게 됩니다.
목장에서 나눔과 간증을 통한 지체들의 야동, 바람...등은 제게 다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물질로 망하는 사건을 주셔서 쓸 수 없어 잠시 쉬고 있다는 것도 알며
여전히 올라오는 것들을 보며 내가 생각해도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됩니다.
며칠 전, 생각지 않은 돈이 생기니 출장에서 집에 와야 할 거리인 데도 피곤하다는 핑계로
비싼 호텔에 체크인을 했고 혼자 있으니 다방에 커피를 시키고 싶고, 스포츠맛사지를 받고 싶고,
노래방으로 달려 가고 싶은 지난 쾌락에 즐기던 느낌들이 고스란히 올라 오는 것이었습니다.
주시는 말씀 한 말씀, 한 말씀 마음에 새기며 마음을 갈아 엎고 진심된 마음으로 신실하게
예배드리는 것이 참 예배라고 들려 주시는 예수님 앞에 쾌락의 목마름으로 채우고 싶은
물동이를 내려 놓고 음란의 죄를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