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요4장1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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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1.08
요 4 :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진실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체험하고 알게 된다면 구하고 기도하게 됩니다
물을 좀 달라 하는 이가 예수님인줄 알았더라면 필요한 것을 구했을 것인데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구하지 않습니다
생수를 주시는 분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눈으로 보고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예수님을 눈 앞에 두고도 깨닫지 못합니다
성경을 눈 앞에 두고 읽어도 깨닫지 못하며 순종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생수를 주시는 분이심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매일
목마름 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내 힘으로 나의 갈증을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인생에 수고와 무거운 짐에
눌려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사는 인생은 힘들고 지치게 되면 자살로서 생을 마감해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인생은
동물과 다를바 없는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자기에게 물을 좀 달라고 하는 분이
예수님이시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주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영접 하였을 것입니다
우리가 마시는 생수는 마시고 난 뒤 또 목이 마릅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생수인 성령은 한 번 마시게 되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을 나누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몰랐기에 우물가의 생수가 전부인양 살아가게 됩니다
돈과 권력이 전부인줄 알고 살아가게 됩니다
해볕이 뜨거운 낮에 물을 길러 온 여인은 하루라도 물을 마시지 않으면 죽기에
어쩔 수 없이 규칙적으로 우물을 찾아와서 물을 길어 가야만 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이며 숙명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여인이었습니다
소망이라고는 전혀 없이 하루 하루 우물물을 길어서 살아가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찾아오셔서 만나 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누구도 상종치 않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친히 찾아오셔서
물을 좀 달라고 말을 걸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도 상종치 않으려고 하는 알코올 중독자이며 노름장이였던
저에게 새벽 5시에 찾아오셔서
“새벽기도 한번 가보지 않을래” 라면서 먼저 말씀을 해 주셨던 예수님이셨습니다
주일 대 예배도 가지 않는데 새벽기도에 어떻게 갈 수 있습니까 ?
새벽기도 가는 것이 창피스럽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고 자 버렸는데
10분 후에 다시 깨워 주시고 다시 한번 새벽기도에 한번
가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결국 일어나 새벽기도에 참석 하였는데 그날 그 새벽에 교회 뒷자리에 앉자마자
회개의 영이 임하고 한참 통곡하고 난 뒤에 생수인 성령을 선물로 주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우물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지만 주님이 주시는 생수인 성령을 받게 되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성령을 받고 20년이 되었지만 목마름이 없이 늘 은혜의 단비가 임합니다
성령을 받고 살아온 20년의 인생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하고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오늘도 사마리아와 같은 외진 장소에 까지 찾아 다니시면서
성령을 선물로 주시기 원하시는 주님의 열심을 봅니다
세상에 포로가 되고 눈멀고 평안함이 없이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생수를 주시는 예수님을 전도하는 열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습니다
나의 욕심을 위해서 나의 쾌락을 위해서 생수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을 멀리하고 내 힘으로 물을 얻기 위해서 웅덩이를 판다 하더라도
그것은 물을 저축하지 못할 터진 웅덩이가 될 것이라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렘 2 : 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세상의 우물물이나 음료수로는 영혼의 갈증을 해소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성령의 생수로 말미암아 영원히 갈증을 날려 버리며 살게 해 주신
나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열심히 증거하며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