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구합니다.
작성자명 [크리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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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03
창 41:1-36
저는
시원하게 확트인
바다를 좋아합니다.
거기에
푸르름이 있고, 잔잔함,
모래알 가득한 백사장,
끊임없이
변함없이
밀려왔다 가는 파도가 있고,
눈부신 햇빛이 찬란하게 비추입니다.
인생여정엔
확트인 바다도 있지만
걸림돌이 많아
답답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바로 왕처럼
꿈을 꾸긴 했는데 해석이 되지 않아
주위 사람들을 달달 볶을 때도 있습니다.
내 마음 속이 복잡하면
화살이 빗나가
엉뚱하게 주위식구들 남편/아내, 자녀들을
달달 볶을 때도 있습니다.
집 안의 일들이
잘 풀리어 풍족함을 누리던
밀물의 때 가 있었는가 하면
하는 일마다 꼬이고
잘 되지 않는
썰물의 때 도 있었습니다.
7년의
큰 풍년 이 밀물처럼 다가오면,
잘 대비하였다가
7년의
극심한 흉년 이 썰물처럼 다가와
이 전의 누리던 풍족함
다 빠져 나간다 할찌라도
안심하고
든든히
버틸 수 있도록
미래를 대비하는
명철과 지혜, 통찰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처럼
꿈이 해석되지 않아
복잡하게 얽혀있는 문제로
고심하는 자들에게
요셉처럼
통쾌한 해석은 물론,
대책 까지 줄 수 있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병든 자들을 치유시키는 훌륭한 의사처럼,
가정,
직장,
교회,
그 외 사회단체에서
영육 간의 모든 인생문제,
통쾌하게 풀어 주는
리더쉽을 가진 자 가 되고 싶습니다.
비록
감옥의 죄수 였고,
히브리 종 의 신세였지만,
세계를 흔들던
바로왕 앞에 섰다 할 찌라도
열등감 찾아볼 수 없는,
당당한, 성령충만한 요셉입니다.
요셉은
30대의 젊은 나이에
놀라운 통찰력과 지식, 지혜, 리더쉽을 다 갖추었지만,
그보다 훨씬 나이들은 지금,
그런 것들 주시라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물론,
요셉처럼
연단의 과정을 거친 후 주어지는 것이지만,
모래알처럼 많은 문제들,
밀물과 썰물처럼 왔다 간다 할 찌라도,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처럼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사건마다, 밝히 깨달아 알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