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힘드십니까 ? 창 41장 1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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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03
창 41 : 14
이에 바로가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낸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오니
**** 특별사면을 받습니다 ****
사람이 가난에서 벗어 나는 것도 기쁘고 병에서 고침을 받는 것도 기쁘지만 감옥에서
나오는 것 만큼 기쁜일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수년간을 감옥에서 지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므로 소망을 가지고 형통한 삶을 살았던 요셉에게 마침내 감옥을 나와서 궁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소망이 없으면 삶이 식상하게 되고 사는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6월 18 일이 공휴일이라서 몇일 간 아내와 함께 브라질을 다니러 간다는 소망이
있으니깐 마음이 즐거워 짐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갈 데가 있기 때문에 죽음도 고마운데 믿지 않는 자는 가는 곳이 지옥이기 때문에 가기를 싫어 한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 공부가 끝나고 나면 좋은 일자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코피를 흘리면서도 밤새도록 공부를 하는 것일 겁니다
소망이 있고 꿈이 있다면 현재 무슨 힘든 일이라도 기쁘게 살아 갈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에 예수를 모르고 살았고 참으로 가난하게 살다보니 소망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 한국사회가 머리가 좋아서 좋은 대학을 나온다든지 부모님의 재산이 있든지 해야지
출세를 할 수 있지 그렇치 않으면 일어 설 수가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두가지 다 가지고 있지 않은 젊은 청년일 때 말단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한달 버는 월급으로 어머니와 두 여동생과 살다보니 소망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늘 술을 마시게 되므로 술이 나의 소망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보내어 주시게 되었고
우리 식구가 일을 하면 하루 버는 것이 한국에 한달 월급보다 더 많았습니다
소가 사람보다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주말 저녁에는 온 동네가 고기를 굽어 먹는다고
연기가 가득하였습니다
참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나라였습니다
제조 시설이 없는 농업국이기 때문에 설탕 값이 꿀값과 비슷할 때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장사를 하게 되었는데 하루에 이만불을 팔면 만불을 버는 때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살 적에 소망이 없어서 매일 술이나 먹고 살던 제가 몇년 후에 아르헨티나에
가서 이런 모습으로
살아 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한국에서의 힘든 생활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웃으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여호와께서는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재를 뿌리는 대신 왕관을 씌워 주며, 슬픔 대신 기쁨의 기름을 발라 주며, 절망 대신 찬양의 옷을 입혀 주시는 분이십니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록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언제 어느 순간에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가게 허락해 주시고 이곳에 와서 가지고 온
제사 지내는 그릇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 어느 순간에 재 대신에 왕관을 씌워주고 눈물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실 수 있는 아버지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창 41 : 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 감옥 안에서는 요셉이 감옥 밖에서는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
요셉은 감옥에서 자기 일만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감옥 밖에서 일을 하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바로에게 꿈을 꾸게하고 관원장이 생각나게 하여서 요셉을 감옥에서 나오도록
일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요셉은 내일 자기가 감옥에서 나가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의 가게에 종업원으로 들어 온 이뽈리또라는 청년이 있습니다
얼마나 신실하고 믿음이 있고 성실한 사람이기에 제가 존경을 하는 친구입니다
10 년동안 한결같이 저의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10년 동안 거쳐간 수없이 많은 종업원들이 이뽈리또를 한사람도 없이 다 좋아합니다
무엇을 도와 달라고 하면 추울 때나 더울 때나 웃으면서 해 주는 그 사람을 저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생각하기를 이 친구를 신학을 시켜야겠다고 생각하여 이야기를 해서
저녁에는 신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서 목회자가 되고 나면 제 생각에 교회를 자기 고향에 세워 주고 그곳에서
목회를 시킬 생각입니다
이런 저의 생각을 이뽈리또는 현재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셉이 내일 감옥에서 나가리라고는 상상을 못했듯이 이뽈리또도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날지는 상상도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담대히 해석할 수 있을 때까지 감옥에 있게 만드시고
13 년동안이나 억울한 일들을 당하게도 하시고 온갖 어려움 가운데서도
소망을 가지고 살아 왔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더라는 것입니다
중간에 좌절하고 절망하여 사고를 치고 자살을 해 버렸다면 이런 일을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육신의 삶이 끝나고 하늘나라에 도착하게 되면 요셉처럼 되리라 생각됩니다
성경에서만 보던 하늘나라를 대할 때 그런 감격이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깜짝 놀라리라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이
사도요한이 인간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기에 모든 것을 보석으로 표현했던 그 곳을
내가 살 궁전으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는 주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