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3 : 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요 3 : 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요 3 :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아들을 믿는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믿는다는 것과 순종한다는 말씀은 똑 같은 말씀입니다
순종하지 않으면서 믿는다고 하면 영생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들을 믿는다는 것은 순종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말씀 따로 내 생각따로 살아가는 것은
믿는 삶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들을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서도
교회생활을 그럴듯 하게 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서 교회생활을 해 나가는 것을
가라지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라지를 뽑아 버리지 않으시고
심판 때까지 함께 두신다고 하십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까지 상처를 받을까 싶어서 그렇게 하시며
또한 가라지가 교회를 훼방하며 괴롭히는 것을 그냥두고 계시는 것은
가라지로 말미암아 알곡을 더욱 성화시키고 알곡을 훈련시킴으로 더욱
거룩하게 만들어서 하늘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는
자녀로 삼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 말씀과는
상관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가라지 입니다
아들을 믿는다고 하면서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아들을 믿는다고 하면서 아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영생이 없습니다
결국 가라지 인생이 되어서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게 됩니다
가라지로 살았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교회는 다녔지만 술 담배와 노름은 계속 하면서 살았습니다
심지어는 교회 수련회를 가면 밤에 여러 집사님들을 충동질 하여서
카지노 노름하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밤새도록 놀다가 오기도 하였습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평안을 주지 못하고
세상적으로 살면서도 교회를 다녔고 당을 만들고 불평을 일으키며
가라지로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가정에서도 혼자 가라지가 되어서 아내를 괴롭히고 자녀들을 괴롭히며
살았던 인생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뽑아 버리지 않으시고
가라지를 변화시켜 주셔서 알곡으로 삼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세월이 20년이 지났는데 이제 교회의 장로로서 충성하도록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결코 열매가 맺힐 수 없는 가라지였지만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시는
주님의 능력으로 가라지인 저의 삶이 알곡의 삶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들을 믿고 순종하는 자녀가 되게 해 주셔서 영생을 선물로 받게
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더욱 순종의 제사를 드리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