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9일 주일설교] 내가 생명이라 (마가복음 14:53-62) - 이성은F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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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번민을 합니까 ? 창 41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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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7.06.02
창 41 : 1
만 이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하숫가에 섰는데
**** 만 이년 후에야 ****
요셉이 감옥에 갇혀 있은지 만 이년이 흘렀습니다
술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고 출옥해서 바로왕에게 가거든 자기의 억울한 누명을
풀어 달라고 부탁을 하였는데 캄캄 무소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술 관원장에게 그러한 사실이 있었던 것 조차 잊어버리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치만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때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년이 지나서 바로가 꾼 꿈을 해석해 줄 기회를 주신것입니다
술관원장이 옥에서 나오자 마자 요셉의 일로 바로에게 선처를 구하게 했더라면
바로왕은 콧방귀도 뀌지 않았을 것입니다
일개 히브리 종의 문제를 애굽의 바로왕이 들어 줄리가 만무하다는 것입니다
범사에 하나님의 때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일이 좀 더디 되어지면 초조해 하면서 급하게 해나가는 나의 성격을 돌아보게 됩니다
교회도 빨리 부흥이 될 수가 있을것 같고 선교의 일도 급하게 해야만 하는데 하고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년후의 제일 좋은 때를 예비해 놓고 계심을 알게 됩니다
이번에 장소가 후진곳에서 급히 식당을 할려고 하였던 젊은 부부도 조금 있는
자본으로 식당의 시설을 다 해 놓고난 뒤 영업이 잘 되지를 않으면 그 다음에는
아무리 좋은 기회가 생겨도 자본이 없기에 다른 것을 해 볼 기회가 없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년을 기다리면서도 하나님께서 예비하고 계신 좋은 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창 41 : 8
아침에 그 마음이 번민하여 보내어 애굽의 술객과 박사를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 꿈을 고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 깨달음이 없으면 번민하게 되어 있습니다 ****
깨달음이 없다는 것은 마치 길을 잃어 버린것과도 같이 어찌 할 수가 없는
상황에 빠져 당황하기에 번민이 들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바로와 같이 나일강에 대한 경제적인 것들에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면
엄청난 번민에 빠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또한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번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문제가 생겨도 도와줄 부모님이 있기에 번민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만
애굽의 왕인 바로는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술객과 박수들이 있었지만 도와줄 실력과 능력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려움이 다가오면 어찌 할지를 모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자녀들이 나가서 남을 도와줄 능력도 없고
오히려 마귀에게 두들겨 맞고 오는 것일 겁니다
어려움이 다가오면 깨닫지도 못하고 이길 힘도 없고 도와줄 능력도 없는 삶은
바로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고 하였으니
하나님의 능력을 잘 깨달아서 번민하면서 살지 말고 승리하면서
사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창 41 : 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나의 허물을 추억하나이다
**** 술객과 박수는 묵묵부답이었지만 술맡은 관원장이 해답을 줍니다 ****
술객과 박수들은 가만히 앉아서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이였다는 것입니다
행하지를 않고 바로의 옆에만 왔다 갔다하는 사람이기에 문제가 생기면
어찌 할 줄을 모르는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술 관원장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감옥에 들어가서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였고 그 곳에서 꿈을 꾸게 되고
자기 생명이 어떻게 될지 생각하고 번민하면서 어려움을 당한
경험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당하는 성도님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것은 말로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비슷한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는 성도님이 찾아가서 위로를 해 줄 때는
힘을 얻게됨을 봅니다
나의 삶속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경험을 가지고 동일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의 문제 해결에 쓰임 받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창 41 : 12
그곳에 시위대장의 종된 히브리 소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고하매
**** 세상 사람들도 어려움이 다가오면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
세상 사람들도 삶에 어려움이 다가오면 하나님의 사람을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잘 나갈 때는 세상의 친구들이 제일인줄 알았지만 막상 큰 위기와
어려움이 다가오면 저들은 모두가 떠나 버리기 때문입니다
애굽의 왕으로서 히브리 종에게는 관심도 없던 바로왕이 번민하게 되자 요셉을 부르게 됩니다
마치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으로 죽게 되자 계집종의 말에 순종하는 모습과 동일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어려움이 다가 올때에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삶에 어려움이 다가 올 때든지 그렇치 않을 때라도 믿음의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어떤 때는 목사님과 심방을 가면서 같이 있다보면 참으로 푸근한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한마디씩 하는 말씀도 하나도 놓칠 수 없는 힘이 쏟는 은혜가 있는 것을 봅니다
하물며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은 은혜충만함 일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여 나에게 피 한방울까지 다 주신 예수님께서 무엇을 물어보든지
주시지를 않겠느냐라는 말씀이 들려옵니다
너희가 지혜가 부족하면 꾸짖지 않으시고 후히 주시는 하나님을 부르는 삶을
살게 해 주심에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아침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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