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생각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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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01
창40:5-23
내가 베트남을 떠나지 못한 이유를 곰곰 생각해보니 그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꿈(비젼)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과 반대로 나가려고도 해보았으나 결국 하나님이 저를 이곳으로 가도록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말씀을 묵상하면서 꿈을 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꿈을 성취시켜가시는 분도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주신 꿈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다시 깨닫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꿈을 이루게 하시되 그 꿈을 이루게 하시는 때도 그리고 꿈을 이루시는 방법도 꿈을 이루어가시는 그 과정도 모두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달려있다는 사실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자랑하며(해석)하다가 형들의 미움을 싸 에굽으로 팔려갑니다. 그러나 감옥에서 바로왕의 부하인 술관원자의 꿈을 해석해줌으로 요셉이 감옥에 풀려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나게 됩니다.
요셉이 두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줄 때가 몇 살이었을까요? 요셉이 총리가 되었을 때가 서흔 살, 애굽으로 팔려갔을 때가 열일곱 살, 애굽으로 팔려가서 보디발의 집과 감옥에서 보낸 시간이 13년, 그렇다면 요셉이 술관원장에 꿈을 해석해주었을 때는 요셉이 감옥에서 나오기 2년전이었으니 그 당시 요셉이 감옥에서 보낸 세월은 거의 십년가까운 세월이었습니다.
감옥생활 십년이 되었으니 이제 하나님이 술관원장을 통해 감옥에서 풀려나오게 하시나보다 생각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그 술관원에게 자신의 무죄를 고하고 석방을 부탁했습니다.
오늘 요셉의 맘을 헤아려 봅니다. 모든 정황을 볼 때 하나님이 이제 풀려나게 하시는가 보다 싶었을 것인데, 요셉은 감옥에서 2년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요셉의 꿈 해석대로 왕앞에 복직된 술관원은 요셉의 부탁을 까맣게 잊고 맙니다(40:23).
저는 오늘 아침, 나의 꿈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묵상하니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해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제한 적인 생각을 초월하여 일하시는 분이시옵니다. 아멘
하나님, 아직 나의 꿈이 완전히 성취되지 않았지만 그 꿈을 이루실 때와 방법과 과정까지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의 계획에 맡기고자 합니다. 이제는 맡기겠나이다.
나는 믿음이 부족하여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의심했어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고 내안에 두신 꿈을 이루어나가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이 아침에 찬양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