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나를 보세요" - 요1장4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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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1.03
요 1 : 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무엇을 구하느냐
가로되 랍비여 어디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요 1 :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그러므로 저희가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제십시쯤 되었더라
요 1 : 46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예수님은 와서 보아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멀찍이 떨어져 있으면 볼 수가 없습니다
간절히 찿는 사람이 만날 수 있습니다
안드레와 베드로가 선생님은 어디 계십니까 ? 라고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와서 보라 “ 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어디에 계시는지 교회에 와 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시고 살아가는 공동체인 교회에 나와 보아야
주님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계시는 곳이 궁금하면 교회에 와서 보면 됩니다
교회에 나오지도 않으면서 예수님에 대해서 왈가 왈부 할 수가 없습니다
교회에 나오게 되면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 주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자랑할 것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단에게 욥을 보여 주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십니다
욥 1 : 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교회에 새 신자가 들어 왔을 때 교회에서 예수님을 보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교회를 통해서 나를 통해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새신자가 처음 교회에 들어오고 그 다음에는 오지 않는다면 새 신자를
놓쳐 버리게 됩니다
교회에 와서 볼 것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그 사람을 어느 누가 전도를 해도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에 가보니 별 볼일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와서 보아도 예수님이 어디에 계시는지 보이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와 보라고 해서 왔는데 세상과 비슷한 인간적인 냄새만
풍기는 교회라면 다음부터 오지 않게 됩니다
교회는 재미삼아 오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보다 더 재미있는 것들은 세상에 즐비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고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기 위해서
오는 곳입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주시고 난 뒤 그 피값으로 세운 것이 교회라는 사실을 보여 주는 곳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통해서 그리스도인을 통해서 예수님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보면서 예수님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제일 중요한 사실은 나를 보면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인 내가 살아가는 모습 속에서 예수님이 함께 하고 계신다는
모습이 나타나야 하며
심지어는 죽을 때의 모습 속에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풍족한 가운데서도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나야 합니다
나의 가정과 나의 부부 생활과 나의 자녀의 삶과 내가 다니는 교회를
통하여서 예수님의 향기가 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내 몸이 뚱뚱해서 예수님의 모습과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 보다 몸매부터 다이어트를 해서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를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보다는 못하지만 귀신들도 돌아다니면서 나를 지켜 봅니다
요사이는 귀신 뿐만 아니라 감시 카메라가 늘 지켜 봅니다
감시 카메라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나의 행동을 지켜보고 녹화를
해 됩니다
누가 보든지 간에 내가 어디에 있는지 어느 시간이든지 나에게 와서 보아라 라고
당당히 선포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를 통해서 내안에 계신 예수님을 보여 줄 수 있는 인생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내가 먼저 예수님을 확실히 만나야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와서 보아라 라고
자신있게 전도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와서 보아라 라고 말할 수 있는 작은 예수의 삶을 살아가는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