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이요 만만이로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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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01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요나단이 자기의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그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사무엘상18:3~4)
다윗을 향한 요나단의 언약을 맺는 우정을 보면서 믿음 안에서 내가 진정으로 만나야할 형제, 자매님들과의 관계가 어떠한 모습이어야 함을 배웁니다.
한나라의 왕자인 요나단이 모든 것을 친구인 다윗에게 주는 것이 언약 안에서 가능합니다.
요나단은 다윗과 함께하는 하나님을 잘 알고 영적으로 보는 눈을 가졌음을 볼 때 대단하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김형제님을 만나 개인교제 및 그룹교제를 통하여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수많은 도움들을 받았습니다.
나를 위하여 보내준 귀중한 시간과 노력들에 늘 감사함을 고백합니다.
앞으로는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서 교제를 한다면 영적인 분야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서로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고 가르치는 일들을 하고자 합니다.
채형제님과의 만남을 통하여서도 많은 도전을 받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변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제적으로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나누어주는 일도 하고자 합니다.
주변에 신실한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이 많이 있음을 볼 때 나 자신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또한 주님을 사랑하는 이를 만나 그에게 내가 가진 많은 것들을 나누어주고자 합니다.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여인들이 뛰놀며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6~7)
전쟁에서 승리하고 난 후에 돌아 온 사울과 다윗을 찬양한 노래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주님을 믿는 우리들의 삶도 아름답게 전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모습이 되도록 지금 이 시간들을 잘 사용하고자 합니다.
특히 우리 인간의 존재 목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므로 나의 삶을 통하여 영광을 받기 원하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주님! 주님을 조금이라도 기쁘게 하고자 하오니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사울이 이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가로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의 더 얻을 것이 나라 밖에 무엇이냐 하고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그 이튿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가운데서 야료하는 고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8~11)
<사울이 가로되 너희는 다윗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왕이 아무 폐백도 원치 아니하고 다만 왕의 원수의 보복으로 블레셋 사람의 양피 일백을 원하신다 하라 하였으니 이는 사울의 생각에 다윗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하리라 함이라.>(24~25)
아들인 요나단에 비하면 아버지인 사울은 자신의 지위를 지키기 위하여 많은 죄악들을 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딸을 다윗에게 아내로 준다고 하였다가 다른 사람에게 시집을 보내고 블레셋사람 100명을 죽인다면 사위를 삼겠다고 함으로 다윗을 죽도록 하였지만 하나님이 함께한 다우시은 이 일들을 훌륭하게 처리하고 있음을 봅니다.
주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도 나의 권위가 도전을 받을 때 과연 나 자신도 초연해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자 쉽지는 않음을 봅니다.
직장생활을 약25년 정도하자 이제는 어느 정도 위치에 있고 대접도 받을 나이가 되었지만 요즈음은 그런 것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문제로 마음이 편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얻은 결과는 대접받는 일을 포기함으로 나 자신이 편해짐을 경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나 자신을 조금 더 낮추고 상대편은 조금이라도 더 배려를 하는 일에 신경을 쓰고자 합니다.
사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나에게 주신 사랑을 묵상하면 내가 못 버릴 것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더 높이 더 힘 있게 비상을 해보자
비록 지금 있는 위치가 어디에 있더라도 할 수 있는 한 더 높이 날아보자!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물결이 흐르는 대로 나의 심장을 뛰게 해보자!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우리가 가진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표출해보자!
우리가 가진 아름다운 모습들을 마음껏 펼쳐 보임으로 우리가 있는 곳에 환한 빛을 비추어보자!
무엇보다도 나에게 비추어주신 주님의 빛을 비추어보자
어제 퇴근 후에 사무실 동료들과 함께 음악분수를 구경하려고 사무실을 나와서 함께 광교저수지 주변을 산책하고 나서 준비해간 통닭 등 음식 등을 먹으면서 분수를 구경하면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