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말씀이시고 나는 소리입니다 -요1장2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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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1.02
#65279;#65279;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하나님은 말씀의 본체이시며 예수님은 말씀의 실체이신데
세례 요한은 자신을 소리라고 말합니다
그것도 광야에서 외치는자의 소리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치 못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세례요한처럼 예수님만 증거하는 소리가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님께서 은혜로 이루어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재물이나 능력을
내힘으로 이루어 온 것처럼 착각하며 살 때가 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을 높혀드리는 소리가 되지 못하고
말씀이신 예수님의 자리에 앉아서
교만하게 굴 때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내가 잘나서 이렇게 잘 된 것처럼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가끔씩
잊어 버리고 살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하는 고백들의 특징을
보게 되면
베드로는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바울은 나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세례요한은 주님을 증언하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라는
겸손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나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가 있었기에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또한 구역식구들의 기도를 통하여서
성도들의 함께 해주시는 은혜가 있었기에 험난한 세상 가운데서도
낙심하며 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은혜로 말미암아 오늘의 제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기를
다짐해 봅니다
그러므로 어느 곳에 가든지 위대하신 주님을 증거하는
외치는 자의 소리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를
소원해 봅니다
2013년도에는 말씀이신 예수님의 능력을 증거하는 광야의 소리가 되어서
나에게 행하셨던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증언하며 살기 원합니다
젊었을 때에 몹쓸 인생을 살아왔던 저를 그냥 버려 두지 않으시고
살려주셔서 오늘날 저로 하여금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을 증언하는 일에 쓰임받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20년 전에 선교회로 모였던 회원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서 옛날을
생각하며 하루종일 옛날 이야기로 꽃을 피웠습니다
그 당시 함께 모여서 선교하던 성도들이 이제 모두 장로 안수집사가 되어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외국에 나가 있는 성도들도 있기에 3년마다 한번씩 모이기로 하였습니다
내가 나의 삶속에서 역사하셨던 주님의 사랑과 기적을
이야기 하지 않고 입을 다물고 있다면 주님의 역사를 알 수가 없을 것입니다
때를 만나든지 못 만나든지 광야에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소리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서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는 말씀처럼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하는 소리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