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빛이요 영생이신 주님과 동행하는 인생
(QT본문: 요 1장 1절~18절)
2013-1-1 화요일
[본문: 요 1장 1절 ~ 18절]
[관찰 해석]
말씀이신 예수님 1~5
1. 말씀은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은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시다.
2. 만물은 말씀을 통해 창조되었다.
3. 말씀 안에 존재하고 있는 생명이 영생이며, 이 영생은 인류에게 임할 참 빛이다.
4. 이 빛이 어두움에 비추셨으나 어두움이 이 빛을 깨닫거나 이기지 못하였다.
증거자 요한 6~8
1. 요한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으로서,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왔으며, 빛이 아니다. 요한은 사람들이 자기의 증언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도록 하기 위하여 왔다.
참 빛이신 예수님 9~13
1. 예수님은 세상에 오신 참 빛이시며, 모든 사람을 비추는 빛이시다.
2. 예수님은 세상에 계셨다. 세상이 예수님을 통해 생겨났는데도 세상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
3. 예수님이 자기 나라에 오셨지만 자기 백성들은 예수님을 맞이하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당신을 맞이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4. 이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핏줄이나 육체적 욕망이나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의해 된 것이다.
말씀의 성육신 14~18
1. 말씀이 사람이 되어 우리와 함께 사셨다. 예수님의 영광은 하나님 아버지의 외아들의 영광이었고, 예수님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셨다.
2. 요한은 예수님을 증거하여, “그 분은 내 뒤에 오시지만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 때문에 나 보다 앞서신 분이라고 말한 것은 바로 이 분을 두고 한 말이라” 하였다.
3. 우리는 예수님의 차고 넘치는 충만하신 은혜를 끊임없이 받았다.
4. 율법은 모세를 통해 받았지만, 예수님을 통해 은혜와 진리를 받았다.
5.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과 동등하신 예수님이 하나님을 알려 주셨다.
[교훈 적용]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자기 소유의 나라에 사람과 같이 되어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사셨다.
그리고 요한은 그 예수님을 증거하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두움을 밝히는 참 빛이요, 사람들이 그렇게 목말라하는 생명이요 영생이시기에,
은혜와 진리가 넘쳐, 차고 넘치는 충만하신 은혜를 받고 또 받았어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고, 맞이하지도 믿지도 않았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서는 맞이할 수도 믿을 수도 없다 하시니, 혈육으로 된 것이 아니요, 육체적 욕망이나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하신다.
나 또한 어두움에 가리워 빛을 보지 못했다.
물질의 어두움, 정욕의 어두움, 출세와 명예의 어두움, 인정과 자랑의 어두움, 이기심의 어두움, 음란의 어두움, 세상 가치관의 어두움, 그리고 남보다 나를 더 낫게 여기는 교만의 어두움에 갇혀 유리방황하며 살아온 인생이었으니, 빛을 볼 수 없었다.
생명이, 영생이 그 어두움에 있다 생각하였으니 그 어두움을 찾아 헤맸고, 그 결과 얻은 것이라고는 목마름과 굶주림과 결핍뿐이었다.
하지만 때가 되어 참 빛을 보게 하셨으니, 그 안에 계속 머물렀어야 했는데도, 다시 어두움을 찾아 헤매었으니, 이렇게 사람으로서는 그 빛 안에 머무를 수 있는 힘이 없음을 인생을 통해 철저하게 깨닫게 하셨다.
생명수를 마시게 하셨고, 참 빛을 보게 하셨는데도, 뭐 더 좋은 생명수가 없나, 더 나은 빛이 없나를 끊임없이 찾아 다녔으니, 그 마음에 어두움을 가진 채 생명수를 보았고, 빛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깊은 어두움의 골짜기를 지나보니, 비로서 참 빛과 어두움이 명확하게 구분되었고,
빛 안에서 생명수를 마시며 살 것을 간구하게 되니, 은혜 위에 은혜를 얻게 하셨기 때문이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되는 일이 없음을 인생을 통해 깨닫게 하셨으니,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이렇게 큰 권세요,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니, 내 신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잊지 않고,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나아가는 인생으로 금년 한해도 인도해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 드린다.
금년 한해는 하나님이신 예수님, 말씀이신 예수님, 참 빛이며 영생이신 예수님 안에 더욱 견고한 믿음의 뿌리를 내리는 해가 되기를 기도 드린다.
인생의 목마름이 생명수를 마시지 못하기 때문임에도, 그 생명수가 어두움에 있다고 자꾸 생각되고, 또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의 미혹에 왔다 갔다 하니
말씀의 빛으로 이 어두움을 물리칠 수 있도록, 말씀이신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며, 예수님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아갈 것을 적용하고자 한다.
주님께서 날마다의 삶 속에서 내 생각 하나 하나부터 작은 행동 하나에까지 간섭해 주시며 인도해 주셔서, 하나님 닮은 자녀로서의 삶을 이루어 나아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실 것을 간구한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 이 세상에 보냄 받은 요한.
수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모이고 그를 따랐지만, 그는 자신은 빛이 아니라 하며, 자신은 빛이신 예수님을 믿도록 하는 통로일 뿐이라 하였다.
이처럼 세례 요한은 자신의 존재의미와 그 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어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주님은 나에게도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6) 하신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나타내는 공의와 사랑이 가득한 행동을 하며, 사람들이 이 행동을 보도록 살아내라 하시는 것이다.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삶의 모습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람 앞에서 이 행실을 보이라 하시니,
수많은 순교자의 피가 이 행실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보낸 인생은 다 저마다 각각의 목적이 분명히 있는데,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세상을 살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의 방향성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을 깨닫게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은 그냥 대충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철처하게 준비되며 다듬어져야만 살아낼 수 있는 삶임을 깨닫게 된다.
왜 좁은 길이라 하셨겠는가?
쉽고 넓고 편안한 길로 가면 다 좋은데, 왜 굳이 좁은 길로 가라 하시는 것일까?
하나님의 자녀가 걸어가야 하는 길은 자기를 비워야 하는 길이기에 좁은 길이요,
때로는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그래서 가슴이 깨어지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좁은 길이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서는 도저히 갈 수 없는 길이에게 좁은 길이라 하신다.
그럼에도 이 길을 걸어갈 수 있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요,
영생을 소망하기 때문이요,
주님과 함께 하는 이것보다 더 좋은 삶은 없기 때문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김이 이 길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른 길은 없다.
오직 좁은 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하셨으니,
믿음으로 가는 길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7)하셨으니,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통하여 의인된 나, 하나님의 자녀된 나는 금년 한해 믿음으로 사는 한 해가 되게 해 달라 주님께 간절히 기도 드린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빛으로 오신 예수님 안에 있는 영생으로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금년 한해는 참 빛이요, 생명수이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인생에 목말라 하지 않으며, 내 안에 계신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저와 동행하여 주시는 성령님께서 들려주시는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시며, 무엇을 하든지 묻자와 가로되의 삶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귀한 한 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한 해 되게 하시며, 믿음의 뿌리가 더욱 견고하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생명을 드리는 헌신과 열정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영광을 위해 철처하게 무장되어 언제든 부르시면 달려갈 수 있는 주님의 좋은 군사로서의 삶을 살아내는 귀한 한 해 되게 하옵소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