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십니까?
작성자명 [크리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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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31
창 39:20 -40:4
요셉은
억울하게
형들에 의해
채색옷까지 벗기우고 팔려갈 때
하나님,
아버지 야곱의 말씀, 순종하는데
이게 무슨 청천벼락입니까?
보디발 아내에 의해
억울하게 누명쓰고 감옥으로 갈 때도
하나님,
주님 말씀에 순종한 결과가
어찌, 감옥행입니까? 라고
속으로 질문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시위대장 보디발의 아내가
적반하장식으로
무죄한 요셉을 간통죄로 고발할 때
이렇쿵, 저렇쿵
옳고 그름을 논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한
성숙한 요셉을 봅니다.
요셉이
아버지 집에 있을 땐,
형들의 잘못이나 꼬집어
아버지에게 고자질이나 하고,
눈치없이(?)
형들의 곡식단이 절한다는
꿈 얘기나 하고,
아버지의 사랑만 받아
천방지축으로 뛰는 듯한
미숙함을 보여주었는데,
어느 새 변하여
시위대장 보디발이나
감옥의 전옥도
요셉을 전적으로 신임하는
성숙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 순종함으로
종의 신세가 되어
남의 나라까지 와서 감옥행이니
도대체, 이게 무슨 일입니까? 라고
사람의 계산법으로 따지며
어찌, 내 팔자가 이러느냐?고
요셉이 신세타령이나 하고
하나님 원망만 했다면,
가장 예민한
17세의 청소년기의 요셉,
얼마 전
미국의 버지니아 사건의 주인공인 조승희 가
또 하나 나왔을 겁니다.
그러나,
꿈이 있었던 요셉은
과거를 훌훌털고,
억울함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니
하나님은
그 억울함 을
복덩이 로 바꾸시어
가는 곳마다
형통하여 축복을 누리고
남에게도 흘러 넘치게 하는
축복의 통로역할을 합니다.
내가 처한 환경이
한국이든,
미국이든, 유럽, 중국, 호주..
어느 곳이거나,
재력이 풍부하거나
교육이 훌륭하다거나
지위가 높은
배후가 막강한 부모나 형제가 없을지라도
지금의 악조건을
어떻게 바꿀까?
하나님과 사람/세상 풍조 중,
무엇을 의지하고 붙잡느냐? 에 따라
복덩이 가 되기도,
비참한 인물의 주인공 혹은
미움의 대상 이 되기도 합니다.
요셉은 가는 곳마다
복덩이 로 변하여,
사람들이 그를 신임하고
어서 와 달라고 요셉을 붙잡습니다.
심지어는 바로 왕까지 그를 부릅니다.
요셉처럼 복덩이 가 되어
축복을 받고, 나누어 주는 통로가 되렵니다.
큐티엠 지체님들도
가는 곳마다
서는 곳마다
복덩이 되시는 축복 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