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 갇혔는데 형통이라니...!?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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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31
감옥에 갇혔는데 형통이라니...!?<창>39;20~40;4
꿈 한 번 꾸고 그걸 자랑했다가
형제들로부터 핍박과 왕따를 당하고
급기야 웅덩이에 던져지고
그것도 모자라 팔려가고
잠시 형통한가 했더니
유혹을 뿌리쳤는데도 감옥에 던져지는 팔자를 겪고 있는데
그런데 그 일이 형통이라니...
#65378;예수#65379; 없는 세상 사람들이 들으면
기막혀하고
조소와 경멸로 비웃음을 살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를 모르고...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데
고난이 축복이요
감옥에 갇히면 형통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어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다 아는 것도 아닙니다.
광야에 있어 보았고
어둠 가운데 처절한 죽음의 고통을 맛보았고
절대 고독의 경지에서 빈들의 메마른 풀이 되어 보지 못하면
요셉이 걷고 있는 순례자의 그 길을 어찌 이해할 것이며
그 나그네 인생 가운데서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형통의 길이 생긴다는 귀한 사실을
어떻게 알아들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누가?...바로 나요!!
내가 머리가 나쁘고...
둔하고..
어리석으며...
지독히도 연약한 자이기에
혹독한 광야의 훈련과 말씀의 예방주사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빈들에서 소망하는 골방이 아니었다면
지금까지도 헤매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랬습니다.
감옥에 가는 것만을 두려워했었고
사건가 문제 앞에서 숨 막혀 질식할 것만 같아했고
그리고 팔자타령에 운명 탓만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물과 불 위에 함께 동행 하시는 여호와를 뵙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섭리하시면
감옥도 십자가 그 길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과 의례라는 사실을 간과했었던 것입니다.
팔자를 건너 뛰어
십자가의 좁은 길로 들어서야 함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죽은 사람인 것 같았으나 살아있었고
종인 것 같았으나 자유를 누렸고
중죄인인 것 같았으나 죄인들을 다스렸고
외로운 사람 같았으나 빈들의 메마른 자가 되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였고
그야말로 그는 행복한 사람이기 이전에 #65378;거룩#65379;을 향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감옥에 던져졌어도
결코 갇힌 자가 아닌 요셉!!
그는 항상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골방도...
섬김도...
qt를 통한 묵상도...
그는 오직 주께 하듯 했습니다.
꿈을 허락하신 여호와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도 비젼이 있습니다.
꿈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길의 형통은
오직 여호와께만 속하여 있습니다.
때문에 나는 순종할 뿐입니다.
기도하라하시면 기도하고
큐티 하라 하시면 큐티 하고
오직 감찰하시는 주님의 음성만을 듣고
최선을 다해 순종할 뿐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