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
작성자명 [손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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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31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넣으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창 39:20
옛날 하고도 까마득한 옛날
서울에서 재수한다고 학원 다닐때
하루는 종로에선가 장발 단속에 걸려서
경찰서로 붙들려 가서는 즉결 재판을 받는데
구류 3일형을 받았드랬습니다.
내 평생에 언제 감옥 가겠나 하는 편한 맘으로(?)
경찰서 유치장에서 꼬박 3일을 지냈는데
제일 부러운것이 식사때 사식(바깥 음식)먹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방에 그런 사람이 한사람 있었는데
우리들 식사는 보리밥에 반찬이 단무지하고 콩인지 뭐 그렇게 나왔었는데
그사람은 식당의 쌀밥과 맛있는 반찬으로 먹으니 얼마나 부러웠던지......
감옥에 가면 범털과 개털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요즘 한화 김승연 회장이 보복폭행사건으로 감옥에 갇혀 있는데
이런 경제계 정치계의 거물들이 털은 털이로되 범털로 분류가 되겠지요..
오늘 말씀중에 하나님의 가두심을 묵상합니다.
옴짝달싹 할수없도록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을 가두시는 하나님
우리가 익히 알거니와 오늘 요셉을 가두시는 하나님은
나중에 바울을 가두시고 베드로를 가두십니다.
왜 그렇게 가두시기를 좋아하시는지 ???
만남을 주선해 주실려고.
요셉은 감옥 안에서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을 만났고
그 만남은 하나님의 일하심이었음을 봅니다
내 환경 가운데 나를 가두는것이 있는지 돌아봅니다.
내게 옭죄어 오는것
내게 부담으로 오는것
내게 곤고함으로 다가오는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나를 위해 또 다른 만남을 주선한 자리인줄
누가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