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요셉의 닮은점...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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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3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창39: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니라....(창39:22)
요셉의 스토리는 너무나 잘아는 내용이다.
요즘 요셉의 경험담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과 너무나 닮은점이 많음을 묵상해보았다.
둘다 죄인도 아니면서 죄인처럼 취급을 당한다는점(예수님은 신성 모독죄,요셉은 간음죄)
둘다 가까운 사람에게 팔림을 당한다는점 (예수님은 은30냥에 제자 유다에게, 요셉은 은20냥에 형들에게...예수님의 몸값이 조금비쌈....값이 차이가나는점 두가지로 생각해봄 ...하나는 요셉은 어린나이, 예수님은 장성한 나이 ..또 하나는 시대가 다르므로 화폐가치의 상승)
둘다 최저에서....최고로(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여 하나님 우편에, 요셉은 지하감옥에서 부활하여 바로의 우편에)
둘다 옷이 벗겨짐(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에게)
두 군데 모두 향품과 유향 과 몰락이 나옴 (예수님은 동방박사들의 선물로,요셉은 창37:25에서)
둘다 하나님의 인도를 잘받음(예수님은 구약의 말씀을 통해,요셉은 꿈을 통해)
둘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위의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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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여기까지가 묵상하면서 생각 나는점이다.
요셉을 보면서 나 자신도 돌아 봅니다.
말씀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잘 받고만 있다면
멀리 보면서 인내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아침입니다.
그런데 감옥 생활이 왜 이렇게 싫은지 .....불평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왜냐하면 감옥에 들어가야 바로왕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가까워진다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왜 보디발의 집에 보냈는지 ....투덜대지 말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왜냐하면 가정의 총무로 훈련을 잘받아야 더 큰일 국가의 총무를 맏을수 있을거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주변사람으로 부터 인정을 받는게 중요함도 함께 묵상해 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분이기때문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에게서 ...감옥 간수에게까지....)
그리고 주어진 은사를 기회가 있을때 마다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함을 봅니다.
(가정총무 역할....감옥에서의 시중 역할....꿈 해석까지)
주어진 일이 감옥이던,
억울한 누명을 당하고 있던,
추진하던 문제에 브레이크 고장이 나던.
자식이 바라는것을 시원시원 하게 해주지 않던
앞 뒤 다막혀 길이 보이지 않는것 조차도
하나님의 꼭 필요한 세팅임을 깨닫게 해주는 묵상을 해봅니다.
회사에 새로온 매니저
깐깐 하기만 하지 능력 없는 모습 보고
지난번 미팅때 신나게 잘못하고 있는점 씹고 또 씹고
도마위에 올려놓고 사시미 칼로 난도질을 과감히 했는데
생각을 바꾸겠다.
좀 더 가까워 지기 위해 노력 해보겠다.
나의 충고 고맙다고 진정으로 느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다.
그리고 내가하고 있는 직장일과
교회에서 맡은 선교회의 일
성가 대원의 일
주변 사람들에게 이 메일 보내는것
새로 올 아이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는것
어떻게 깨달은 말씀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할까 ..하는 생각들까지
요셉을 생각 하면서
최선을 다 해 보련다.
여호와 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 는 삶이
그런것이라고 아침에 말씀 하셨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