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형통과 하늘나라의 형통은 다릅니다 창 39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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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30
창 39 :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창 39 : 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 사람마다 다 형통한 삶을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성도님이 식당을 할려고 하는데 자리를 한번 봐 달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식당을 하기에는 외진 곳이었습니다
식사를 하러 그곳까지 가기는 너무 떨어져 있는 자리라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그 분은 그 곳에다가 자기가 자진 재산을 거의 다 들여서 공사를 할려고
생각 중이었습니다
그 분은 식당보다 소매의류상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마침 제가
알고 있는 소매상 한곳이 나와 있는데 주인이 허락할지 모르겠다고
말을 하니깐 꼭 좀 알아봐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일 새벽기도에 나와서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를 해 보아라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전 가족의 생업이 걸린 일인데 기도를 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아무리 좋은 곳을 알고 있어도 주의 영이 임해야 형통해 지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을 세워 주시지 않으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됨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 하나님이 함께 계시므로 형통한 삶을 사는 요셉 ***
요셉에게는 주님의 영이 임해 있었기에 어디를 가든지 형통한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팔려온 노예의 환경은 힘들지만 그의 마음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기에
소망이 있고 기쁨이 있는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요셉에게는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꿈을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에 힘든
가운데서도 열심히 기쁨으로 살아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다가온 고난은 변장되어 찾아온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갔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살아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형통한 삶이
아니며
아무리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형통한 삶이라는
교훈을 받습니다
****요셉을 보면서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고백하는 보디발****
그집 주인인 보디발은 요셉을 보면서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을 합니다
요셉이 어느 누구보다도 성실히 일하므로 세상사람들과는 틀린 모습을
볼 수가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상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사람들이 먼저 인정해 줄 수 있는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나는 어느 곳에 가든지 요셉처럼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인정 받는
삶을 살고 있는지 질문해 보고 또 실제로 사는 삶속에 형통함의
열매가 있는지를 돌아 보게 됩니다
보디발의 부인이 가는 곳에는 음란이 판을 치게 되며
술꾼들이 가는 곳에는 참이슬을 맞으면서 처음처럼 되어 버리게
될 것이며 (술 안마시는 분은 이해가 안될 것입니다 ㅎㅎ
참이슬하고 처음처럼은 소주 이름입니다 )
그리스도인이 가는 곳에는 형통의 깃발이 펄럭거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곳에는 형통과 평안과 화해와 용서가 있는지 아니면 내가 가는
곳에는 분열과 불안과 다툼과 거리감이 있는지를 돌아보므로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는지 하지 않는지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느곳에 가든지 남에게 덕을 베푸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것을 맡겨 버림 *****
보디발은 요셉에게 모든 가정의 권한을 다 맡겨 버립니다
일개 종의 신분인 요셉에게 모든 권한을 다 맡겨 버립니다
일하는 것이 시원찮든지 의심스러우면 맡기지 않게 됩니다
요셉에게 맡기고 나니 보디발의 사업이 더 잘 되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창 39 : 5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직분을 받고 난 뒤에는 복이 임하는 부서가 있고 복이 임하지
않는 부서가 있습니다
구역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흥하는 구역이 있고 그렇치 않은
구역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두 달란트를 맡겨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맡겨 주신 가정과 교회와 직분의 달란트를 잘 남기어서
하나님께 칭찬 받는 자녀가 되어야 하리라 결심을 하게 됩니다
무엇이든지 맡겨 주면 시원스럽게 일해 나가는 성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복을 받는 일은 하나님께서 해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
대상 29 :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복 받을 일을 먼저 했기에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요셉에에 함께 해 주셨기에 요셉의 삶이
형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잘 해서 이런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불러 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에 형통의 삶을
살고 있으며 복을 받는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