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QT본문: 계 22장 06절~ 21절)
2012-12-26 수요일
[본문: 계 22장 06절~ 21절]
[관찰 해석]
예수 재림의 임박함 6~21
1. 하나님께서는 반듯이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을 보이시기 위해 천사를 통하여 선지자들 (예언자들)에게 전하셨다.
2.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재림이 속히 이루어질 것을 약속하시면서,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신다.
3.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는 요한에게 천사는 그의 잘못을 지적하고 자신도 이 책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과 같은 종이라 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하라 하였다. 이어 재림의 때가 가까웠으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하였다.
4. 사람들이 마지막 때에 자신들의 마음과 행위대로 열매를 거두나, 예수님께서는 재림이 속히 이루어 질 것을 말씀하시며 행위대로 갚아주겠다 약속하신다.
5. 역사의 주인이시요, 완전한 심판자이신 예수님은 사람들이 죄로 더럽혀진 자신을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에 참여하고, 계속적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여 믿음 생활하는 성도들은 복이 있다 하시며, 그들은 영생을 얻으며, 새 예루살렘 성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 하신다.
6. 하지만,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은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 하신다.
7. 요한계시록은 교회를 위하여 천사를 사도에게 보내어 증거하고 기록하게 한 책이라 하신다. 예수님은 약속의 성취로 다윗의 집안에서 태어나 구약을 성취하시고,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메시야라 선포하신다.
8. 이에 성령님과 어린 양의 신부, 교회는 예수님께 재림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주님께 아뢴다. 이어 말씀을 듣는 자도, 목마른 자와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리스도에게로 나오라 초청하신다.
9. 본서의 예언의 말씀은 가감되어서는 안되며, 더한 자에게는 이 책에 기록된 재앙을, 제하는 자에게는 영생의 축복에서 제하여져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유황 불 못에 들어가게 될 것임을 경고하신다.
10.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는 주님의 말씀에 응답하여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 답한 요한은 주 예수님의 은혜가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
[교훈 적용]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으로 묘사된 대환난과 천재지변과 큰 전쟁들
그리고 사단,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의 출현
이때 극심한 환난과 핍박이 있을 것이나,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 그리고 사단과 이들의 추종자들은 결국 멸망하여 유황 불 못에 던져질 것이니,
그러므로 진실한 성도들은 끝까지 인내하면서 순결한 믿음을 지켜내라.
그러면 영생을 얻고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 하신다.
지금까지의 계시록 전체내용의 간단한 요약이다.
이 계시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하신다.
그런데 누구에게는 이 계시가 보이고 들리며, 누구에게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으니 이 길을 걸어가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깨닫게 된다.
어제 아내와 저녁식사를 하면서, 노아 때도 그랬고, 예수님 계셨을 때도, 지금도 그렇고 사람들은 다 저마다 눈에 보이는 제 관심에 따라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장가가고, 논밭메고, 집사고, 사람 만나고, 놀고, 쾌락을 즐기며 사는 이것이, 눈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며 사는 이것으로 인생이 다 인듯 그렇게 살아간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반듯이 이루어질 말씀과 약속들에는 별 관심도 없고, 혹 어떤 사람들은 말씀에 기록된 저주는 받기 싫어 두려워하며 흉내는 내지만 이들의 삶 또한 속으로 들어가보면 관심을 갖는 것이 세상 사람들과 별반 차이가 없으니 무늬만 믿는 사람처럼 보이는 입으로만 신자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훗 날, 그날이 내일이 되었건 아니면 일년 후, 또는 미래의 어느 날이 되었건 그 날,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 오면 행위대로 갚아주겠다 주님 말씀하시지만, 여전히 제 마음과 행위대로 열매를 거두며 사는 이것이 사람들의 모습이니, 내 모습 속에 혹시 이런 모습이 없나 보라 주님 말씀하신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말씀과 그 세계가 늘 내 마음 속에 살아있어, 무엇을 하든지 말씀 안에서 살며 이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시니 참으로 감사하며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바라크”의 복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니,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이것이 복이라 생각되어지고 이 안에서 참된 평강을 누리며 은혜를 체험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니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는 찬송가 가사가 옳소이다 고백하게 된다.
이 복을 모르니 목이 말라, 생명수 아닌 다른 것으로 갈증을 채우려, 세상을 향하고, 우상을 향하고, 돈과 쾌락으로 이리 저리 갈 곳 몰라 유리방황하며 죽을 때까지 목말라 한다.
목마른 분들에게 다가가도 생명수 있는 자리까지 나오는 것이 그렇게 쉽지가 않다.
지지난주 장모님 생신이 있어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장인어른께 또 죽음 이후의 세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교회에 출석하실 것을 권하고, 동네 교회에 연락을 하여 심방해 줄 것을 약속까지 잡아 놓았는데, 공교롭게도 그렇게 건강하시던 장인어른이 갑자기 감기몸살이 들어 약속이 취소되고, 웬만해서는 화도 잘 안 내시는 장인어른께서 어떻게 된 일이냐를 묻는 아내의 질문에 퉁명스럽게 이제 그 이야기 그만하라며 화를 내시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려는 것을 이렇게 방해하고 훼방하는 악한 세력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면서, 눈물없이 기도 없이, 하나님께 매어달림 없이 그렇게 쉽게 주님께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니 주님과 동행함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상급인가.
주님은 계속하여 듣는 자도, 목마른 자도, 원하는 자도 오라, 오라, 오라 하신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위하여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놓으신 영생의 길을 값없이 받으라 하신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은 이렇게 귀하며 능력이 있다.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면 죄 없다 선포하시며, 계속 그 안에 거하면 세상이 알지 못하는 엄청난 하늘의 복을 누리니, 하나님과 사람들과 내 모습과의 관계회복이요, 세상을 이기는 힘을 얻으니 은혜요 은혜로다.
은혜 안에 거하니, 이제 내 힘이 아닌 십자가의 힘, 부활의 힘, 그리스도와 연합된 새로운 피조물의 힘이 드러난다.
이 힘으로 살아가니 내가 변하고, 주변이 영향을 받고, 어떻게 된거냐 하며 관심을 갖게 된다.
사람들은 왜 믿느냐 한다.
뭐가 있기는 있으니 저렇게 믿지 아무 것도 없는데 저 사람이 저렇게 믿느냐 한다.
그러면서 변했어도 갑자기 확 변하니, 속도 조절 좀 해가며 변하라 한다.
그렇지
더딘 사람, 보통 사람, 빠른 사람
다 제각기 아니겠는가?
이도 저도 다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만드신 작품들인데, 작품들이 하나같이 같으면 창조주 하나님의 창의성에 먹칠이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나도 멋있고, 너도 멋있고, 우리는 모두 멋진 하나님의 작품들이다.
그렇게 믿으며 가자.
나만 멋있어 이렇게 하면 남들 우습게 볼테고,
너만 멋있어 이렇게 되면 열등감 생겨 이것도 안된다.
언제나 주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진 존재라는 자존감, 하나님의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백성이요, 하나님 나라를 유산으로 받게 될 상속자인데, 게다가 창조주 하나님이 내 아버지 이신데 이보다 더한 권세가 어디 있겠는가?
이 권세, 내 존재가 자랑스러우니, 아버지의 자녀답게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주신 말씀들 잘 지켜내며 끝까지 믿음 지키는 인생 살아내어 하나님 아버지의 자랑거리가 되리라 다짐해 본다.
홀로 그렇게 살게 하지 않으시는 아버지 이시니, 성령님으로 함께 살게 하시며, 말씀 주셨으니, 아버지 뜻 잘 받들고, 삶으로 지켜내고, 잃어버린 하나님의 백성들 어떻게든 찾아내어 아버지 앞으로 인도해 내는 그런 삶으로 아버지께 영광 돌리리라 마음에 다짐해 본다.
아버지께서 늘 기도에 응답해 주시며 함께 하시니, 오늘도 이 길을 걸어가게 해 달라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말씀을 마치시는 마지막까지 오라, 오라, 오라 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듣습니다.
듣는 자, 목마른 자, 원하는 자는 다 와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마시라 하시니, 먼저 저부터 마시고 마시고 또 마셔서 영생을 누리되 풍성하게 누리는 인생 되며, 갈급한 인생들로 마시게 하는 삶을 사는데 힘쓰게 하옵소서.
깨어있지 않으면 진정으로 갈 수 없는 길이니,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주시며 붙잡아 주셔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생명을 드리는 믿음의 헌신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