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나의 29장 행전은....!!
작성자명 [김연경]
댓글 0
날짜 2007.05.29
나의 29장 사도행전은....!!<창>38;12~30
사도행전은 28장으로 끝나 있지만
나의 사도행전 29장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전은 새벽무릎으로 시작했고
지금도 그 골방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전은 qt와 함께 시작하였고
지금도 그 qt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나도 예수님 족보의
맨 끝...
맨 가장자리
맨 구석진 곳에 올려 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광야의 연단과 순례 시에도
어둠의 시련과 고난의 환경가운데서도
숱한 문제와 사건의 물과 불 위에 있었어도
심지어 해, 달, 별의 사건을 겪으면서도
나의 문제와 사건을 십자가 앞으로 가지고 나오면서
29장 행전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랬습니다.
나의 29장 행전을 지탱케 해준 것은
바로 새벽무릎과 qt로 이어지는 골방이었습니다.
qt묵상으로 내 죄를 보았고
qt묵상으로 언약의 말씀을 붙잡았고
기도로 간구하며 하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아산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말입니다.
내가 잠을 자고 있는 사건을 만났습니다.
나의 교만이 춤을 추면서
나의 연약함이 게으름으로 드러났습니다.
안일함에 빠져있었습니다.
자기 합리화에 스스로를 속이고 있었으며
태만하고 나태함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밤늦은 시간에 퇴근하는 바람에
하루의 근무가 10시간 이상이 되는 바람에
잠도 부족하고
육신이 지치고 힘이 드니까...
내가 좋을 대로
내가 편한 시간대에
내 편의대로 시간을 정해 놓고
나만의 골방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에 세 시간정도는 기도와 묵상으로 주님과 교제하지만
그 시간이 제 맘대로 춤을 춥니다.
늦잠을 자면 늦잠을 자는 대로
일찍 일어나면 일찍 일어나는 대로
골방의 그 시간이 들쑥날쑥하며 질서가 없었습니다.
잠을 많이 잔 날은
피곤한 자에게 잠을 주시는 것도
주님의 사랑이니까 하며 합리화시키기에 바쁩니다.
어떤 날은 너무 늦어 약식으로 하게 되기도 하고
어떤 날은 일찍 일어나 약속한 시간을 다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열심히 마음속으로 합리화시키기에 바쁩니다.
일일이 다 아뢰지 않아도
내 형편 내 처지를 다 아시는 주님이시니 하면서...
외식하고 가식에 놓여
스스로 사두개인이 되었다가
스스로 바리새인이 되었다가
이렇게 나의 영적 상태의 질서가 엉망이 되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육의 피곤함을 내세우다보니
나의 영적 상태가 갈급함이 덜해지고
내 심령에 죄의 때가 껴있어도 분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회개를 하여도 형식으로 끝나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영적 물리치료가 필요한 때임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회복이 필요한 때임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단한 것이 새벽무릎을 되찾아 회복하는 일이었습니다.
골방의 질서가 필요한 때이고
그 질서를 새벽을 깨우면서 바로잡아야 할 때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팔려간 이야기 뒤에
갑자기 끼어든 유다와 다말의 근친상간 이야기도
구속사를 이어가시는 여호와의 질서에 의한 것입니다.
말씀을 진행하시는 데 두서가 없으신 것이 아니라
이 말씀이 바로 여기서 필요한 것이기에
여호와의 뜻에 의해 이렇게 삽입되어 진행 한 것입니다.
주님이 주장하시면 그것이 바로 질서인 것입니다.
그랬습니다.
나는 오늘 본문에서 질서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의 영적 질서를 바르게 하기 위해
오늘 바꾸었습니다.
결단하고 #65378;새벽무릎#65379;을 회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질서를 바르게 세우니 모든 게 다 회복됨을 감지하였습니다.
이렇게 회복하도록 인도하신 것도
주님의 뜻이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기에 순종하였습니다.
이렇게 나의 29장 사도행전은
다시금 회복되는 새벽골방으로 시작하게 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여호와의 그 이름을 송축하고 찬미하나이다.
아버지 사랑합니다.=아멘=